장혜라의 행복발전소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배철수 음악캠프를 돌려놓으세요

장혜라를 들으며  정신없는 퇴근길을 느끼며......
 
배철수 음악캠프의 소중함을  그 소중함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