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말대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일주일 지켜보았는데----너무 부족합니다.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형편없습니다.
문자를 보내도 읽어주지도 않을뿐더러 그게 프로그램을 비난하는 글이라고 전혀 읽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팝프로도 아니고 올드팝 프로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요프로그램도 아니고
4-6시하는 그 프로그램하고 다른게 뭡니까?
4-6시 전화연결하고 음악트는 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6-8시까지도 그런 진행을 계속 들어야 하다니..
정말 너무 너무 부족합니다. 못 들어주겠습니다. 아무 죄책감 없는 진행에 화가 납니다.
일주일 들어줬으면 됐으니 이제 배철수 음악캠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