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가 치밀고 원통한 기분입니다.
누구의 판단으로 이런 무모한 짓을 하셨는지요.
김차동씨 방송, 여성시대 안듣네요. 유감스럽게도
무슨 정치도 아니고 방송에서 지역감정 조장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하시는 분들의 말씀이 실소를 짓게 만드네요.
고뇌가 자신있고 분명하시다구요. 무슨 억지논리 입니까? 많이 배우신분들이
이배키씨 방송 좋다고 전화가 많이 온다구요? 머가 들어도 웃을소리네요.
이배키씨 방송할때 항의 문자가 몇통이나 오는지 참 궁금합니다. 참, 이배키씨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네요.
얼마를 봐드릴까요.
3일 너그러운 맘으로 기다렸습니다. 이제 부족한거 같으니 원상태로 돌려놓으시죠.
항의글 쓸려고 회원가입을 다 했네요.
부디 엠비씨와 절교하게 만들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