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스씨 병 환자 자매의 소식을 전하면서

MBC 뉴스를 보고서 글을 남깁니다~
 
파킨스씨 병 환자 자매의 소식을 전하면서
 
환자의 보호자가 나올때는 "신경외과장"이란 이름이 뜨고
 
정작 의사분이 나올 때는 "보호자"라는 이름이 뜨네요~
 
오랫만에 뉴스를 보고서 웃어봤습니다
 
개그 프로도 아니구....
 
책임자님들께서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