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극기 훈련 찬성부모로써 이상연기자와 통화후

정정보도가 나올 것이다로 생각하다가 이상연 기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기자는 중립없이 기자의 가치관으로 보도를 한다는 점과
본인 이야기만 하고 상대방이 얘기할때 수화기를 때고 녹음하는 듯한 태도
정확히 알고 전화를 하라는 말 ,녹음을 하냐는 질문에 네 녹음하고 있다고대답
그렇게 밥먹고 사냐는 대답에 장난이었거든요라고 놀리는 말,.
참 참기 힘들었습니다.
제가 이상연 기자에게 하고 싶은말,
해병대 극기훈련을 실시하려고 하는 이유,. 결석처리를 하면서 까지 참여를 시키려는 학교측의 의도. 두발 규칙을 어긴 아이들로 이루어진냥 말을하는점
어떠한 아이들이 선발이 되었으며 그아이들을 위해서 학교에서 어떠한 방법을 취했으며 학부모들과 충분히 담임을 통해 이야기한점. 등은 빼고 기자의 가치관에서
이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말하여 방송한점..
 
참.. 어이가 없는 기자로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통화를 하는내내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상대방 화나게하더니.. 결론은 인터넷 뒤져서 발론보도신청하라는 친절한 말...
 
나는 찬성하는 부모라닌깐 대번에 어떤 문제로 걸렸는데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기자라고 생각하십니까?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보도후에 파장 그것에 대한 답변,해야할것아닌가요?  그러기 위해선 중립된 행동을 취해야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방송보도후 취소된걸 자랑인냥 말하는 이상연 기자 당신 틀린겁니다.
학교측에서 그런 태도를 보인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방송한번 됐다고 학기초 학부모 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취소로 답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학교를 보냈으면 학교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알아서 하게 맡겨 놔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상연 기자에게 정중히 정정,보완 보도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