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화국을 보고 난후

지방에 거주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 동안 느껴왔던 소외감이랄까 이런 느낌이 항상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 속은 후련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건 비교한 예가 섬세하지 못한점이 옥에 티라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작하신 분들의 노고가 묻어 나온것 같아서 좋았고 전주 MBC 직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종종 이런 프로그램을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