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화국을 보면서

조그만 마트를 운영하는 전주시민으로서 패배감을 느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골리앗에 대항하는 전주mbc와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노무현정부를 무조건 비판하고 대항했던 내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