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발전을 생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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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다큐멘터리는 저에게 상당한 자극과 다시 한 번 동기부여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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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서울에서도 방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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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구보다도 우리 지역민들이 본 프로그램을 많이 보고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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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히 인식하는 시간으로, 동시에 지역발전에 대한 의욕을 북돋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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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로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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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 방영되는 외국의 사례가 기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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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방송 제작에 힘 써 주신 제작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