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턴가 xx 여론조사라고 하며 밤 늦은 시간 까지 집 전화가 울려대는 사례가 빈번하다. 직업의 특성상 주간과 야간을 교대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일들이 정말 화 나고 짜증 스러운 일이다 잠자려 누웠는데 때와 시기를 막론하고 전화 벨이 울려 댄다면 그 어떤 여론 조사인지 폭파해 버리고 싶은 마음을 만들어 낸다 제발 뉴스에 이런 내용을 방영하여 이런 좋지못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심야전기및 태양열발전 그리고 농기계에 관한 홍보및 판매 각종 사기성 짙은 약 등을 판매하는 홍보물이 우리집 주소로 그리고 나에 이름으로 날아오는데 모두가 전화번호부를 발취해서 이름과 주소를 찾아낸다는데 나는 전화번호부에 나의 이름을 안내거부 했어도 그런 사례가 빈번 하다 이건 나도 모르는사이 나의 뜻과는 무관하게 나에관한 정보가 새어나간다는 것 이고 가정내에 불필요한 쓰레기를 과중시키는 것 이다 이같은 일 또한 뉴스에 방영하여 막을 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