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차에 붙여진 "납치범을 보고도 못잡고 알려줘도 안잡는 전주경찰!!"이
무슨 말인가?? 했는데... 벌써 조용히 일년이 지나버렸고,
또 올해도... 내년도... 텅빈 전주원룸세만...
담당 수사관은 자리만 지키고 있고, 답답하지 않습니까?
K군은 뭐하고 있을까??
안녕하십니까?
지금 전주시민의 기억속에서는 사라져버린 지난~ 06년 6월 6일 전주여대생 실종 사건!!
모든 사건이 그렇듯이~
사건 초반에 서로 잡겠다고 수사관들이 현장에 몰려들고...
서로 취재하겠다고 기자들도 몰려들고....
멀리 서울에서도 다녀가고...
그러다 지금은 모두 떠나버리고...
jmbc 시사토론에서는 범죄사건은 다루지 않는지...
다룰 수 만 있다면~
실종 전주여대생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짚어보고....
실종과 맞지않는 진술을 밝혔으면합니다!!
진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또 다음 불행의 실종 사건은 발생합니다!!
한번 생각해주십시오!!
불행으로 짧은생을 마쳤을 실종 전주여대생을 찾아 편히 보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