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온지 6년이 다 되어가는 사람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침에 라디오 들을때마다
다시 채널을 타 방송주파수로 돌려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글 올립니다.
아침 출근길 방송만 정규방송 듣고 싶습니다.
진행하시는 분이 누군지 관심도 없지만...
딱딱 거리는 특유의 불쾌한 말투와
재미 없는 내용 자체가 정규방송을 듣고 싶게끔 해주는군요.
전주에서도 본사 라디오 방송 듣고 싶군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솔직히 서현진 방송 듣는게 훨씬 낫지 않나요?
올라오는 글들 보니까 무슨 모닝쇼 팬클럽 같은 분위기인데
정말 객관적으로 김경아씨 방송 말고는... 정말 황 입니다.
덧붙임) 이사를 가라든가... 딴 방송 들으라던가...
별 같지도 않은 답변하는 저속한 글들이 올라오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