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뉴스를 보고 한마디 올립니다.
여자 아나운서... 한두번도 아니고..
실수라고 해야 합니까?
벌써 제가 몇달 전 뉴스를 진행할 때에도
진행속도며.. 많은 부분에 실수가 보여져서..
아직 신입사원인가 보다..했습니다..
근데 오늘보니.. 불안해서 뉴스를 못보겠더군요..
몇개월이 지난 지금도 진행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화면이 바뀌기도 전에 고개숙이고 원고를 읽는모습이라니..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말입니다..
좀더 많은 연습을 하셔야 될 것같습니다..
뉴스는 섣불리 진행할 프로그램이 아니지않습니까?
정확하고 믿음이 가는 방송을 위해서
좀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