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전주여대생 사건 - 도와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벌써, 1년 넘게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답보상태.... 자칫 미제(단서가 없음!)사건으로.... // 완전범죄? 이대로 사건을 접으시겠습니까? TV 공개(방송)수사를 바랍니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 -!! 06년 6월 6일 새벽 2시 20분 경... 실종님과 친구 A는 회식집을 빠져나옵니다!! // 이때 친구 A는 실종님이 나오자 마자 골목길까지 뛰었다고합니다!! // 컴퓨터 검색 "성추행ㆍ112" 를 회식장소로.... 060606jb.jpg▲ 실종님이 다니던 대학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목격자를 찾는 글. 회식집에서 원룸까지는 걸어서 약 15분거리.... 별이야기는 없었고... 혼자 떠들다 주유소 앞에서 헤어졌다고 함, 덧붙여 골목으로 향하는 실종님이 안보일쯤 뛰어 쫓아가서~ 실종님이 무사히 원룸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다고 떳떳히 진술!! // 일단, 납치는 아님! // 회식장소에서 불미스런일이 있었다면 설마 혼자 가려고했을 까? // 회식장소 화장실에 다녀와 '너가 나 따라왔냐?'고 했었다 함, // 성추행을 회식장소로 돌렸고 암튼, 가출도 아니다!! // 사실이었다면 범인은 검거되기전 먼저, 친구 A에게 반절은 죽었다!! 03시 40분경 친구 E양이 전화합니다!! // 못들었다고 함? // 회식장소에서 골목길이 무서워 가는길에 같이 바래다 줄 것을 약속했었음, 컴퓨터 켜진(log in)시각 02시 59분 08초.... log out 시각 03시 02분.... // 3분간 성추행ㆍ112 검색! 그리고 멈춤, 컴퓨터 꺼진시각 04시 21분 59초! // 약 3분간 사용내역이 나와있고, 3분뒤에는 사용흔적이 전혀없음... 1180802135_w.gif 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않습니다!! 실종 님은 컴퓨터에 증거를 남기고 사라졌는 데.... 컴퓨터 사용이 멈춤으로 볼 때 '누군가 들어왔다' // 방문은 비밀번호 눌러야하는 자동장금장치문!! // 비밀번호를 모르면 누구도 문을 열 수 없다!! // 그렇다면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사건과 전혀맞지 않는 친구 A의 진술" // 당시 경찰 진술 스토리는 사건과 전혀 맞은게 없다!! // 거짓스토리.... 납치도 아니고 가출도 아니고 흔적없이 사라졌다!! // 제일 먼저 나섰어야 할 사람이 그냥 하루아침에 방관자로... 그리움 - 네잎 클로버도 이리도 쉽게 보이는데... 넌 어디에 이리도 오래 숨어있는 거니.. 보고싶다 // 자신의 싸이홈피에 표현해 놓은 글!! //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친구 A의 진술대로라면~ 03시 35~ 40분경 원룸에 도착했어야합니다!! 원룸 현관에 들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고 했고, 그러나, 컴퓨터 켜진시각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바래다주는 길에 둘이 큰 싸움(112신고까지 생각한 심한 성추행??)은 있었고, // 비밀번호만 몰랐어도 사건은...... this.gif 룸 창문에 뚝 부러져 꺼진 담배꽁초가 있었는데....... 불행히 실종님 언니가 그만 모르고 청소.... // 담배는 THIS... 6월 7일... 학교 결강!! // 실종 며칠전 핸드폰을 날치기 당해 연락수단이 전혀 없었음, B양과 C군은 궁금해서 점심도 같이 먹을 겸 원룸을 찾았지만, 문은 잠겨있었고 강아지들만 짖고 있어서... 잠시 외출했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돌아 옴!! // 이날 친구 A는?? 6월 8일... 또 결강!! 너무 이상히 여겨져 친구 4명이 다시 원룸에 찾아감!! 역시 문은 굳게 잠겨있었고, 방안에서 무슨 냄새같은게...... B양과 C군은 비밀번호를 상기하며 열어보려고 시도해보지만, 친구 A는 두세발자국 떨어져 전혀 꿈쩍도하지 않았음, // 왜? // 원룸에 제일 많이 따라왔고... 뒤에서 비밀번호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친구들은 남양주에 있는 가족에게 실종님의 행방을 묻고, 방문을 열기위해 112에 신고! 119 소방관의 협조로 자동장금장치문!!을 부수고 방문을 염, 3일째 굶은 강아지 두마리가 쓰레기통을 온통 뒤져 지저분한 상태..... // 외출시엔 집 베란다에 가둬둔다... // 사건 후.. 강아지를 풀어 수사에 혼 동!! 역시나~ 방안을 살펴본 지구대 경찰관은 지저분한 것 외엔.....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여겼는지... 별다른 지시없이~ 신고하려면 지구대로 따라오라고 하여~ B양과 C군은 경찰을 따라 나갔고, 친구 A와 D양은 어지럽혀진 방안을 청소하기 시작!! // 처음부터 단순 가출(외출?)로 가볍게 봄, / 혼자사는데... D양은 주방 쪽을 치우고 친구 A는 방안을 청소.... // 이날 상황 궁금??? 대걸레로 방안을 물걸레질하고... 청소후 방안 쓰레기를 20ℓ 쓰레기 봉투에 발로 밟아 꽉꽉 채워 집밖 쓰레기장에 내다 버렸다함, // 강아지가 어지러놓은 것!! // 며칠뒤~ 실종 며칠전 입었을 만한 실종님의 옷들이 안보임?? // 왜 옷을 버렸을 까? 6월 8일 밤 7시 반경... 가족은 관할 지구대에 실종신고!! 6월 9일 11시 덕진 경찰서에 실종 신고! 사건발생(이미 물걸레질)... 1주일 뒤... 방안에 지문조사, 혈흔조사....!! // 반응이 전혀없음, 6월 13일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버려진 상판발견!! // 역시 반응없음!! 이미 모든 단서는 사라졌음, // 미궁~ 8월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사건 당일 입었던 친구 A의 T셔츠 앞자락 가슴부위에서 혈흔 발견!! // 눈에는 안보였고, // 친구 A - 언제 어디서 누구의 핀지 모른다고 함? // 옷에 남의 피가 묻기도 어려울 뿐더러... 가 묻으면~ // 사람기본 심리상 그부위에 신경써서 세탁한다!! // DNA가 검출될 정도면~ 근래의 묻었다는 얘기인 데..... 학교에서 있었던 일..... 실종사건 발생 며칠 후 학교에서 모여 실종사건에 관한 이야기 하는중에~ 이 때! 친구 A는 G학생을 발견!! 경계!! "나이도 많은데 왜 여기 있느냐"며 저리가라고 했다 한다!! // 왜? 사건초기 G학생은 그날 회식집을 나온 시각(03시 20분경)과 방안 없어진 세탁물(며칠전 입었던 옷)등에 대해 누구보다 신빙성 있는 진술을 했었다고 함, jlyh66.jpg 06년 6월 6일 전주여대생 실종사건은.... 사건신고날(8일) 부터... 해서 모두 흔적없이 사라져갑니다.... // 초동수사 잘못 지적, - 단순 납치ㆍ가출!!쪽으로.... // 친구 A의 진술엔 납치ㆍ가출이 아닌 회식집으로 돌렸는데..... 멀리 경기도 남양주에서 전주로 내려와 혼자 원룸생활 했기에~ 범죄(사건처리)가 쉬웠다 생각합니다!! 처음, 친구 A의 전혀 맞지않는 거짓진술 스토리대로 수사를 해나갔고, 거짓진술을 바탕으로 수사를 했기에~ 전혀 조금의 흔적을 찾지 못한채~ 미제사건쪽으로 흘렀습니다!! // 완전범죄~ 절대 미제사건은 아니며... 그의 진술대로는 사건이 발생되지않습니다!! 실종님이 마지막 컴퓨터에 흔적을 남겼고... 친구 A는 실종님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입니다!! 그날~ 원룸 도착해야할 시각 03시 35~ 40분경~ 그 둘은 밖에서 싸웠습니다!! 그러다 화가난 실종님은 방에 뛰쳐들어갔고, 바로 컴퓨터를 켰고, '성추행ㆍ112'를 검색합니다!! 하지만, 바로 뒤에 룸문은 열렸고!! ... ...!! 사건 뒤 담배를 피우다 뭔가 번뜩!! 창틀에 부벼진채 꺼집니다!! 그는 짜여진 사건과 전혀 맞지않는 거짓 진술(스토리)을 경찰에게 말하고.... 이제 다 끝난 것처럼..... // 거짓말 탐지기를 했는데.... 반응이 없었다함, // 이미 거짓 스토리는 다 짜여져 있었음, 그날 회식장소에서 나오자마자 골목길까지 뛰었고, // 성추행 범인을 회식장소로... "납치도 아니고, 가출도 아닌 그냥 흔적없이 사라진 실종 스토리" 제일먼저 나서서 실종님을 찾는데 앞장서야할 사람이었는데... 실종사건 후... 처음에는 조금 신경쓰는 듯하더니....?? // 그날 회식장소(과 동기들...)로 범행을 돌렸는데... 그 진술이 사실이었다면, // 경찰이 검거하기전 친구 A가 잡고도 남았다!! 시간이 지나 졸업을 했고... 전주를 떠나~ 지금은 서울에 있습니다!! 사건과 전혀 맞지않은 진술만 해놓고 할 것 다했다? 아예 관심조차 없다니.... 실종님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아는 것은 아닐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