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MBC 9시 간판뉴스 진행자 임홍진아나운서에 대해 한마디 합니다..뻐꾸기도 아니고 앵무새도 아니고 로보트도 아닌데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입만 뻥끗대며 뉴스를 진행하는지 전주 에는 그렇게도 뉴스를 진행할 만한 만한 아나운서가 없는건가? 의아심이 듭니다. 임홍진 아나운서를 인신공격할 의도 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스크린보면서 입만 뻥끗대며 뉴스를 읽어나가는 아나운서를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년째 발전없이 뉴스를 읽어나가는 아나운서를 계속 봐야만 하는가 검토바랍니다. 임홍진 아나운서도 자신의 뉴스진행을 모니터해서 보기를 권합니다..전주 MBC의 발전을 기대합니다..전주에 사는 시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