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새님 글을 읽어보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국악계의 현실을 두고만 보고 있어야는지 쩝.....
촉새님 의견에 제가 한가지 더 보태어 알립니다
판소리부문 심사위원님과 이번 장원하신분의 관계를 보면 전정미 심 사 위원님께서는 현 전주대사습보존회 이사장이신 분과 친척(고모)관계에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번 장원하신 김금미씨의 현 선생님이신 김영자씨는 이번 심사위원이셨던 김일구 선생님의 부인이라는 사실입니다 ㅠㅠ
또 이번 전주대사습 판소리부문 심사위원의 결정하는데 있어서 이미 정해진 상황에서 특별한 이유없이 대회전날 심사위원 한분이 교체되었다는것 입니다
이런 일들을 미루어보아 얼마나 공정한 심사를 할수 있을꺼라 생각하십니까??대회 전부터 이미 결정이 되어버린 장원인지....는 알수 없지만 ....ㅠㅠ 전주MBC관계자분들도 아시는 일인지요~~~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