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살고 뉴스를 즐겨 보는 편입니다.
사무실에서는 주로 ytn을 보죠
그런데 항상 느끼는건데 전주 아나운서들은 왜 촌스럽죠.
왜 세련되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런글 올리면 지금 진행하시는 아나운서들 (특히 아침방송)
기분 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이라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자기개발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걸랑요.
의상 헤어 표정 중요하죠
전북 도민은 그 아나운서의 얼굴만 보면서 지방 소식을 접하는데
옷 대충 입고 머리 대충 빗고 나오면 안되죠.
눈도 즐겁게 좀 신경좀 썻음해요.
예전에는 그래도 엠비씨 봤는데 지금은 차라리 전주방송이
편한거 같고 유진수(?)아나운서
케이비에스도 정수진(?)아나운서 편한거 같은데
전주 엠비씨는 이?? 여자 아나운서 좀 불편해보이고
방송 진행이 너무 서툴러 보여서
제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불편하기보다는
그냥 시청자 의견이고 약이 되엇음 좋겠어요.
혹시 유익한 글이 아니면 삭제 하셔도 무관하겠습니다.
중앙방송과 지방방송의 화면 차이는 왜 생기는지 ?? 참 궁금해요
지방 방송이 나오면 방송진행자만 봐도 지방 방송이 느껴지는 이유
왜 참신하고 능력있고 세련된 진행자는 없을까 하는 의아심
시내나가면 이쁘고 세련된 사람들 참 많던데
방송이 너무 개방되지 못해서 그런건 아닌지??
인재발굴에 편협한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