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목

Clay: I'm sorry. We don't carry that item anymore. 죄송합니다. 더 이상 그 상품을 취급하지 않아요. Jun: How soon do you expect to get more? 얼마나 있으면 더 들어오나요? Clay: Customers snapped the last one up, sir. 손님들이 마지막까지 다 사가셨어요, 손님. Jun: I should have come earlier. 더 일찍 왔어야 했는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