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토

Jun: I hope she's still around. 그녀가 멀리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Clay: Me, too.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Jun: I can hardly wait to see her again. 다시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네요. Clay: Same here. 저도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