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금요일

Jun: I hope I'm not bothering you. 방해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네요. Clay: Oh, no. You couldn't have come at better time. 아니예요. 적당한 때 잘 오셨습니다. Jun: Good. I hope I won't be in your way. 다행이네요. 일에 방해가 되지 말아야 할텐데요. Clay: Not at all! Make yourself at home. 별 말씀을요. 편히 앉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