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일하면서 즐겁게 김차동씨 진행을 청휘하는데요 좋은 주말아침 기분완전따운데고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분노까지 일게한 아줌마때문에 여길 방문합니다.생방송이어서 걸를수도 없는 상황이란걸 알지만 이건 완전 방송사고라고 생각합니다.부모님이 자식을 기르고 있는데 먹고 재워준다는 표현을 한다는것은 너무 어처구니없고 세상에서 손주손녀를 봐주시는 부모님들은 오늘 이방송을 들었다면 아마 크게 상심하고 가슴아파했을겁니다...앞으론 전화상담도 잘 걸러서 해주시고 산뜻한 아침에 어을리는 김차동씨목소리처럼 좋은방송해주세요.....사과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