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금요일

Clay: You cannot have it both ways. 두개를 모두 건질수는 없어요. Jun: Why not? 왜 그럴수 없지요? Clay: Because that is how it works in life. 세상살이가 다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Jun: Well, I'll try again anyway. 하지만 어쨌든 다시 해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