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목요일

Jun: My baby has a runny nose and a temperature. 우리 아기가 콧물을 흘리고 열이 나요. Clay: You'd better take her to a doctor. 의사선생님한테 데리고 가는 게 좋겠군요. Jun: I felt dizzy and almost fainted, too. 저도 현기증이 나서 기절할 뻔했어요. Clay: You'd better call your wife first. 먼저 사모님께 전화를 하는 것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