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화요일

Jun: I hope DanMi's still around.
단미가 멀리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Clay: Me, too.
나도 그래.

Jun: I can hardly wait to see her again.
다시 보고 싶어 견딜수가 없어.

Clay: Same here.
나도 마찬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