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월요일

Clay: I can't have you manipulating me anymore
더이상 네가 날 이용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어.

Jun: I was just trying to help.
난 널 도와주려고 한 것 뿐이야.

Clay: Calling my boss behind my back?
나 모르게 사장님께 전화 드리는 것이?

Jun: I put in a good word for you.
너에 대한 얘기 잘 해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