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범죄는 없다!! 故 정다빈 님,
- gfgf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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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9 12:34:01
얼굴 가리고 강남서 나서는 정다빈 남친 07-02-10 // 왜??
10일 자살한 배우 정다빈의 남자친구가 10일 오후 1시25분께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 그 뒤 연락 두절!! 왜?
정다빈(27, 본명 정혜선)은 이날 새벽 남자친구 집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자살한 시간을 오전 3시30분~50분 사이로
추정된다는 것이 경찰의 조사 결과다.
// 3시 20분 집에도착, 3시 40분 연하남친 잠들기 시작! - 진술,
정다빈의 자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정다빈이 오전 3시30분~40분께 서울 삼성동의 남자친구 집
목욕탕에서 목을 자살했다. 남자친구는 오전 7시50분께
정다빈이 없어 목욕탕에 목 맨 정다빈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사건 개요를 밝혔다.
// 8시 경찰관(인공호흡 중!!) 도착, 8시 10분 싸이장문추모(하와이) 글!!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정다빈을 발견한 남자친구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 중이다. 정다빈의 남자친구는 5살 연하로 22살...
경찰은 남자친구에 대한 참고인 조사와 함께 정다빈의 어머니와
남동생 등 가족을 상대로 자살 이유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외상이 없고 전반적인 정황으로 보아 자살이 확실하다”
면서도 하지만“정확한 자살동기를 알 수 없다.
유서가 없어 이를 알기 어렵다”고 전했다.
// 그날새벽 이웃집에선 크게 싸우는 소릴 들었고, 순간! 입을...
// 참고, http://gfgf36.com.ne.kr/07news/jdb07226.htm
경찰 관계자는“남자친구의 진술로는 전날 정다빈이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많이 마셨고 집에 귀가해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정다빈이 없어 찾던 중 숨진 정다빈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 청춘 남ㆍ녀가 방에서 따로따로 그냥 잤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정다빈이 10일 새벽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남자친구와 함께 귀가했다.
이후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는 현재 파악되지 않고 있다.
// 옆에 사람이 있는데 그냥 자살??
경찰은 정다빈의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토대로
당시 술을 함께 마신 이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정다빈의 가족들은“죽을 이유가 없다”며 통곡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정다빈의 자살 이유에 대해“무척 밝은 성격이었고
자살할 이유가 없는데 이렇게 됐다”며 망연자실한 분위기다.
박영태 기자 ds3fan@newsen.com
- -출처! 네이버검색 - 뉴스엔 (www.newsen.com)
국과수의 부검결과 "자살판정" // 스포츠조선 07-02-12 후~
▶ 엠파스검색, 떳떳히 얼굴공 개~ // 왜?? 신인영화배우 스타?
안녕하십니까?
그의 오버된 연기(싸늘한 시신에 인공호흡!!)는...
국과수연구원, 대한민국 경찰청, 대검찰청 모두 인정한~
완전범죄일까 요?
// 부검결과 타살흔적없다!!
검색기사가 거짓일까 요?
기자는 빠르고 정확한 현장소식을 전달하며.....
상황 판단력이 빠릅니다!!
기자들간의 치열한 경쟁!!
// 모두 인정할 것입니다!!
참고; http://gfgf36.com.ne.kr/07news/jdblgh07.htm
타살흔적은 없다지만, 그의 진술은 전혀 맞지않습니다!!
당시, 강남경찰조사 그녀의 사망추정시간은 새벽 3시 3~40분께....
집에 들어온(대리운전) 시간은 3시 20분!!
만취한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그는 침대에서 그냥 잤다는데....
술먹었다! 다시 아니다!!
이웃집에선 크게 싸우는 소리에 잠까지 깼다는 데.....
안싸웠다!!
바로 일어나 그녀를 발견!! 112에 신고!! - 07시 50분경,
// 몇 분뒤 싸이에 장문의 추모(하와이) 글!!
타살흔적이 없으면 그녀의 입을 강압적으로 막아~ 압박질식사망!
다시 타울로 목을....
그리고, 부검수 사!!
그의 연기(완벽자살스트리??)는 결국 그녀를 세 번!! 아~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정?상 html이 안보이실 경우... 아래링크복사클릭하십시 오~
http://gfgf36.com.ne.kr/07news/jdb073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