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월요일

Jun: I hope I am not bothering you.
방해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군요.

Clay: Oh, no! You couldn't have come at better time.
아, 아니예요. 아주 적당한 때 잘 오셨어요.

Jun: Excellent. I hope I won't be in your way.
다행이군요. 일에 방해가 되나 신경쓰였어요.

Clay: Not at all! Make yourself at home.
별말씀을요. 편히 앉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