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토요일

Jun: I'm not taking any chances with him any more.
이제 더 이상 그를 안 믿겠어요.

Clay: That's understandable.
이해할 만해요.

Jun: He almost ruined me.
거의 저를 망쳐 놨단 말이예요.

Clay: You should be more careful when choosing friends.
친구를 선택할 때는 더 신중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