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대 친구 A 졸업!!
- gfgf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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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3 13:01:57
- 국민의 안전이 먼저입니다!! -
<용산초등생 살인사건 1년…"잊을수 없죠">
용산 초등생 살해 유기 사건 현장검증(자료)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딸아이를 그렇게 잃었는데
시간이 지난다고 잊히겠습니까"
용산 초등생 성폭행ㆍ살해유기사건 희생자 허 모(11)양의
아버지(39)와 어머니(38)는 사랑하는 딸을 떠나보낸 지
1년이 되는 22일 장례식이 치러졌던 서울 용산구 K초등학교를
찾아 그간의 힘겨웠던 심정을 토로했다.
허 양의 아버지는 "1년이 지났다고 해서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떠올리기 싫고 피하고 싶지만 딸 아이를 잃었을 때 그 심정이
잊혀지질 않는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그는 "순진한 어린 아이에게 접근해 범죄를 저지르는
아동 성범죄자를 절대 쉽게 용서해서는 안된다"라며
"처음 범행을 저질렀을 때 강력히 처벌하지 않으면
두 번째는 더 큰 범행을 저지르는데 법원에서는 집행유예를
선고하는등 과하게 형량을 감해주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허 양의 어머니는 "가해자를 용서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라며
"딸아이의 죽음 뒤 각종 아동 성폭력 방지법안이 국회에
상정된 것은 다행이지만 아직 통과되지 않아 아쉽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와 내 남편은 딸아이가 성폭력 피해로 이 세상에 없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나서서 성폭력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이렇게 모순된 사회에서 어느 부모가 자식의 성폭행 문제를 쉽게
거론할 수 있겠느냐"고 덧붙였다.
허씨 부부는 아동 성폭력범을 중하게 처벌하는 것은 물론,
재발방지를 위해 자신이 어떠한 범죄를 저질렀는지 교육하고
사회봉사활동을 시켜야 하며 성폭력 피해가족 모두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아동 성범죄자의 신상을 주민등록상 거주지 주민에게만
공개하는 것은 성인 남성이 직장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점에
비춰 적당치 않고 아동 성범죄자가 최소한 학교주변 문구점
같은 곳에서 영업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양의 어머니는 "최근 대법원이 어린이 12명을 성폭행한 범인에게
소아기호증 자체만으로 감형해줘서는 안된다는 판결을 내린 것처럼
아동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예전보다 강화됐으며
여자판사가 늘어나면서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년간 생활을 묻는 개인적인 질문에는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말을 아꼈으며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 시스템 구축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내놓았다.
여성가족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이날 허양이 다녔던
K초등학교에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제1회 행사를 가졌다.
작년 2월17일 저녁 서울 용산구 용문동 신발가게
주인 김모(54)씨는 자신의 가게 앞 비디오대여점에
비디오테이프를 반납하러 온 허양을 가게 안으로 불러들여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살해하고 아들(27)과 함께 사체를 불태워 유기했다.
// 그아버지에 그아 들!!
- -이상! : 네이버 검색 - 서울연합뉴스 [2007-02-22 13:51]
- - -출처!! 엠파스검색 ▶ 엠엔케스트 07. 02. 2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검찰청, 대한민국 경찰(국과수)청을 믿습니다!!
곧, 사건의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http://gfgf36.com.ne.kr/07news/07220jinsil.htm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 1 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 2 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국민의 사소한 한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래의 제18대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제17대 대통령께서는
자신보다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이 되셨으면 합니다....
// 대통령 님께서도, 국회의원 님께서도 혼자 자유롭게 거리를 걸어다닐 수 있는 세상!!
07년 2월 22일.... J대 졸업식!! 아~ 친구 A 는 이제 떳떳히 서울로!!
단서가 없다!! 완전범죄?? - 당시상황?이 그를 도왔습니다!
http://gfgf36.com.ne.kr/07news/07219lyh.htm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그렇듯이(윗글) 처음 범행자는 교도소에 다녀오면~
두번째 범죄는 단서, 증거를 없애기위해 더 큰 범죄를 저지르기 마련입니다.....!!
// 결국!! ~힘들게 사건의 범인 검거!! 다시, 범인은 법적인 인권보 호!!
첫번째 범행은 몰라도... 교도소에 다녀온 뒤!
재범의 경우 국가의 책임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일부겠지만? 다시 범죄 저지를거 잘 알면서도 사회에 내보냈습니다!!
// 범죄를 저지르길(우범자ㆍ확율%) 기다렸습니다!!
// 그들은 보호(법)되지만, 불행의 희생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재범의 확률(%)이 높은데.....
잘 알면서? 방치(법)! 결국! 불행의 희생자는 나오고 말았습니다...
작(2006)년 거의 재범, 인천아동(감시카메라) 성폭행범!
대구여고생 사건(협박전화, CCTV) - 人面獸心(인면수심)범,
http://gfgf34.com.ne.kr/j0666/news/tagu06917.htm
춘천부녀자 사건(임실여인의 신고검거),
익산여약사 사건(은행감시카메라),
천안 풍세여성연쇄살인사건(택배,정보지)... - 2006.01
// 이들도 결정적인 단서(실수)가 없어으면 검거하지 못했습니다!!
http://gfgf34.com.ne.kr/j0666/news/chuan06914.htm
그리고, 천안 풍세여성연쇄살인에서 보듯이~
희생자는 생활정보지를 믿고 그(범인)들을 찾아갔고....
직접적이지는 않았다지만,
그래도 믿고보는 생활정보지인 데...
회사(자사)의 욕심을 위해 자세히 확인도 안하고 그냥(형식) 구인광고를 냈습니다...
그러나, 그 것으로 인해 불행의 사건은 터졌고.....
전혀 책임이 없지는 않다! 생각합니다...
시민ㆍ국민의 안전을 위해 좀더 알아보고 조사!광고냈다 면~
또, 대포폰의 업주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핸드폰을 대여해주었는데,
그 핸드폰(신상정보)을 믿고, 행동했는데....
전혀, 잘못이 없다할 수 없습니다!!
// 자신(회사)의 이득(차후범죄예상을 안함)을 위해 불행의 희생자를 만들었습니다!!
위에 계시는 분들은 그래도(비교적) 안전하겠지만,
아래 서민들은 너무 범죄접근에 노출되어있습니다!!
// 혹? 위험할 수 있지만, 살기위해 뛰어들 수 밖에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건 중... 결국!! 가까이(면식범, 연인) 있는 사람이 범인이었습니다!!
화성 미용사 피살사건 - 범인은 남편, - 2006. 08. 02
육군 중사, 애인(대구) 토막살해 - 2007.02.14
'안산토막살인' 용의자 중국인 "다른 남자 만나는 데 격분.. 범행" - 2007.01.25
이들도 범행에 흔적(피)만 남기지 않았으면......
떳떳히~
남의 얘기같지만, 자신이 겪으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아무리 큰 사건도 자신과 관계없으면 흘러듣게되 고,
아주 사소한 사건이 자신과 관계가 있다면 더 없이 큰 사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김승규 법무장관님이 국무회의에서 말씀한 의견을 존중합니다...
"범인의 생명도 소중하지만 피해자의 생명도 소중하다.
생명을 빼앗았으면 생명으로 대가를 치르는 것,
이런 정의감이 국민 마음 속에 있다" - 2005년 3월...
// 손방망이처벌!! 결국!! 흉악 재범으로.....
법은 국민을 위한 것입니다...
국민다수의 의견을 따라야할 것입니다...
더이상의 불행의 희생자는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국민의 한사람이겠만,
법에서 흉악범인을 너무 보호해주 니...
흉악범죄는 계속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성범죄자와 흉악살인 범죄자의 얼굴은 공개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재범의 예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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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fgf36.com.ne.kr/07news/0607223ysa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