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다빈 님의 사망 진실!! > 시청자의견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 1 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 2 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미래의 제18대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제17대 대통령께서는 자신보다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이 되셨으면 합니다.... 故 정다빈의 의문사 의혹... 출처; http://pann.nate.com/b70623 - 2007-02-14 18:18 지금까지 신문 및 TV뉴스로 난 정보들을 모으면 다음과 같다. 아래 내용은 일절 꾸밈 없이 사실만을 적은 것이다. 9일 18:00 압구정 술집에서 후배들과 만남 10일 01:00 정다빈 남자친구가 술집에 도착 03:10 압구정 술집에서 후배2명, 정다빈, 정다빈남친 술 다마심 (소주6병, 맥주6병을 마셨다.) 정다빈은 종업원에게 싸인도 해주고 스스로 계산 하였으나, (종업원 진술), 정다빈 남친은 술에 만취해 있었다고 진술하였다. 03:10 대리운전을 불러 집으로 출발(스포츠조선 기사) 03:20 정다빈 남친 집 도착 03:40 정다빈 남친은 잠을 자기 시작. 정다빈 남친이 정다빈은 술을 더 마셨다고 진술했다가 아니라고 번복함. ??:?? 이웃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진술(스포츠조선 기사) 03:50 --경찰에서 추정한 정다빈 사망시각-- 07:50 정다빈 남친 기상과 동시에 정다빈이 안보여 집을 뒤지다가 화장실 문이 잠겨있어서 문을 따고 사망해있는 정다빈 발견하고 신고함. (이 시간은기사에 따라 07:50와 07:57로 나뉨) 08:00 삼성지구대 경찰관 도착 (남친은 인공호흡 중이였다고 함, 인공호흡을 위해 정다빈을 거실로 들어서 옮겨놓음.) 08:10 하와이에 있던 한 팬의 싸이월드에 장문의 정다빈 추모글이 올라옴, 상황은 전부 제쳐두고서, 시간으로만 의심해볼 수 있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 정다빈 남친은 발견 후 인공호흡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즉, 경찰이 추정한 사망시간을 4시간이나 넘긴상황에서 인공호흡을 하고 있었다는 셈이다. 그런데 사후경직 시간은 빠르면 1시간 보통 2~4시간, 6~7시간정도면 전신이다 굳는다고 한다. 게다가 경찰은 "변사자가 있다" 고 신고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변사자라고 신고하고 인공호흡 을??? download.jsp?FileID=2624382

인공호흡을 위해 시신을 거실로 옮겼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사건현장은 훼손되고 말았다. 그리고 시간상 가장 의문이 되는 사실은 바로~ 모 싸이월드에 올라온 정다빈 추모 글이다. 놀랍게도 이 글은 08:10에 작성되었다. 이 인물은 하와이에 있다고 했으며, 싸이월드에 글을 남기면 한국시 기준으로 시간이 기록된다... 즉, 07:50 경에 정다빈을 최초 발견하고 경찰에 전화하고 시신을 옮기고 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길게 잡아도 15분 만에 몇페이지에 걸친 장문의 추모글을 남겼다는 것이다. 그것도 가족이나 매니져등에게 연락하는 시간은 전부 제외하고 제일 먼저 이 인물에게 전화했을때에 가능하다. (이 인물은 사실상 연락에서 가장 마지막 순위로 밀릴수 밖에 없는 관계이다. 단순 팬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그것도 지난 기억들까지 회상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15분만에 글을 작성하고 이미지를 수정하고 다듬기까지 마쳤다. 이런 일이 가능할까? download.jsp?FileID=2624383

이 글을 적고 이미지수정까지 최대 2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사건 후 4일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각종 포탈에서는 정다빈 관련 소식이 모조리 내려갔고, (故이은주 때는 화장 후에도 5일가까이 기사를 볼 수 있었다.) 오늘은 이런기사를 볼 수 있었다. 故정다빈 '남친' 강희 주연 영화, 칸영화제 출품 download.jsp?FileID=2625283

강희가 주연한 영화 '내사랑 유리에'의 한 장면 고 정다빈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신인배우 강희가 주연한 영화가 칸 국제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어서 화제다. 강희가 주연한 영화 '내사랑 유리에'(감독 고은기)가 오는 5월 열리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출품된다.

안녕하십니까? 故 정다빈 님은 2월 10일 새벽 3시 50분경 사망했습니다!! - 경찰수사추정사망시각, 그전 3시 40분경 5살연하남친 잠들기 시작!! 먼저, 둘은 3시 20분경에 집에 도착(대리운전)했고.... 무슨이유?에선지 들어오자마자 둘은 크게 싸웠습니다!! - 이웃집이 잠에서 깰정도로.... 아무리 연기 잘한다고 해도 크게 싸우자마자 깊히 잠이 들 수 있는지~ 고인은 화장실에 갔는데.......? 그녀가 죽어가고 있는데... 사람이라면~ 잠이 올까 요? 소리는 들었을테 고... 삑! 화장실에서 나오지도 않은데... 아무걱정없이 잠에 온다는 것은!! 타살이 아니라면~ 그는 그녀가 죽어가는 것을 눈으로 뻔히 보면서~ // 그의 연기는 사람이 아니다!! 아~ 그리고, 아침 7시 50분경 화장실에서 목을 멘 그녀를 발견!! 너무놀란? 그는 수건걸이대에 걸린 타울에 메달린 그녀를 조심히 내렸고, 곧바로 112에 전화!! "여기 변사자가 있다!!" 신고했습니다!! 시신은 3~4시간이면 싸늘히 식어버립니다!! 누구도 보면은 다시(사망) 살릴 수 없다는 것은 뻔히알 것입니다!! 그런데, 그 차갑게 식어버린 시신을 진실로 살릴의양인지 뭔지~ 경찰이 올 때 인공호흡까지 했다는 건~~~ // 대단한 연기!!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당시 출동경찰에서 시신의 상태(싸늘히식은)를 확인하시진 않았는지.... 설마? 인공호흡까지하는데 눈으로 보고(확인)만~ 오지는 않았을테 고.... 휘어버린 수건걸이대에 걸려있는 목욕타울~ 싸늘한 주검확인!!까지 했을텐 데... 과연, 변사자가 있다고 신고는 했고!! 인공호흡까지 했는데~ 그의 연기는 정말!! 2007년 대한민국 연기 대상!! 감입니다... // 故 정다빈 님은 그(5살연하남)에 불행의 희생자.... 故 정다빈 님의 5살연하남친(살인범) <내 사랑 유리에> 주연~ 곧, 오는 5월 칸 국제영화제에 출품된답니다!! 그가 범인이라면 대한민국은 국제망 신!! 답은 여기에.... 그의 뻔뻔한 연기는 계속됩니다..... 지금 정신병원(충격연기)에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사건이 잊혀질 쯤, 정신병원에서 나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떳떳히 짠~ // 사람이 아니다!! 실종 전주여대생 범인(친구A)..... 곧 범인(친구A)은 빛나는 졸업장을 받고 떳떳히 서울로 올라간답니 다!! http://gfgf36.com.ne.kr/j2007/lyh2007211.htm

▲ 실종 님이 06년 6월 6일 새벽 마지막 집을 향해 걸었던 길.... 사진 - 네이버블로그~ 2004년 10월 27일 화성 여대생 사건~ 당시, 신문배달원 김씨 휴대폰 발견신고... 2005년 11월~ 용인살인사건 범인 검거... 차량과 전직이 신문배달원 김 씨(36).... // 하지만, 과학수사당시 DNA 회손~ http://gfgf34.com.ne.kr/j0666/news/yi051114.htm 화성연쇄살인사건(86. 9. 15. ~ 91. 4. 3) 화성연쇄살인범은 화성사람아닌 수원사 람... 당시 1987년 12월 24일 화서 전철역 부근 논에서 발생한 김 양사건의 범인!! ~전 조광식 수원형사 님 범인 검거!! "백지를 주고 현장 약도와 사체를 숨긴 곳을 그려보라고 했을 때 이들은 정확히 그 지점을 그리기까지 했다. 또, 김 양의 사체에서 나온 범인의 혈흔과현장에서 발견된 대변의 분석결과 B형이었다. 이는 M 씨와 J 씨의 혈액형과 일치했다." 수사도중 M 씨 사망! J 씨 기소유해 석방!! 88년 2월 바로 군입대~ 조 형사 님 수감!! 화성 연쇄살인의 7차 사건발생! 88년 9월 7일 화성시 팔탄읍 가재리.... 키는 168cm 정도, 머리는 짧은 상고 머리였으며 눈이 날카롭고 코가 오뚝해 인상이 차갑다는 것이 목격자의 진술이었다... http://gfgf34.com.ne.kr/j0666/whasung8691.htm

공 람 종 결... - 대한민국국회 07. 2. 1 - [공소시효가 끝난 이미 종결된 사건이므로 다시 수사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진정인에게 알리고 사건을 종결처리했습니다.]

언젠가~ 모든 사건의 진 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이들의 완벽?한 연기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불행의 다른 희생자를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사정?상 html이 안보이실 경우... 아래링크복사클릭하십시 오~ http://gfgf36.com.ne.kr/07news/07jinsil.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