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다빈 님 어머니는 보름후 암 수술 받기로 예정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가 자살을 택했다는 것은~
국과수연구소의 부검(타살흔적없다)판정을 못믿는 것은 아니지만,
위장?자살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사를 단정짓지 마시고 마지막! 의문?은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뉴스] 고(故) 탤런트 정다빈 장례식 엄수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생전에 항상 해맑은 웃음을 전했던 고(故) 탤런트 정다빈이 세상과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13일 오전 5시30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는 유가족과 동료 연예인들의 눈물 속에 장례식이 치러졌다. 고인의 장례 예식은 취재진에 공개되지 않은 채 빈소 내부에서 발인예배 형식으로 30여 분간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유족을 비롯해 이재황, 정태우, 김보성, 정운택, 김정화, 다나, 하하, 황지현 등 동료 연예인 및 소속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시신은 미소 짓고 있는 고인의 영정 사진을 앞세우고 유족의 눈물 속에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로 운구됐다. 이재황과 김정화 등 동료 연예인들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가는 길을 지켜봤다. 소속사 측은 화장장으로 이동하기 직전 추도사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면서 "비록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부디 평온하고 행복하게 마지막 길을 가기 바란다"고 애도했다.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에서 유족의 오열 속에 화장된 고인은 지난달 세상을 떠난 가수 유니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영면한다. 고인은 지난 10일 오전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애초 장례식은 12일로 예정됐으나 소속사와 유족들이 부검을 요청해 13일로 발인이 연기된 바 있다. - - -!! 출처: 엠파스검색 맥스무비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정다빈 사망 풀리지 않은 의문?? ◇ 자살 전 다툰적 있나? ▶ 주위 사람들의 진술에 따르면 숨지기 직전 새벽 술자리에서 정씨는 남자친구와 다소 냉랭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J씨는 "언니(정다빈)가 '남자친구가 다른 건 다 참아도 술 마시는 건 싫어한다'면서 남자친구가 올 때까지 안절부절 못 하는 모습이었다"며 "언니가 남자친구 몰래~ 입모양으로 (남자친구가) 화났다!고 말했으며~ 남자친구의 표정도 그리 밝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정씨가 남자친구와 다퉜다는 소문이 있어 확인을 해봤지만, 아직은 그런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다. 다퉜다고 하더라도 죽음과는 연관성이 적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2007-02-11 18:49] 정다빈의 어머니는 운구차에 관이 실리기 전 "내 새끼야, 불쌍한 내 새끼, 불쌍한 내새끼 엄마가 미안하다"고 통곡하다 정신을 잃고 쓰러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 중앙 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 김성의 기자 - // 고인도 그녀의 자살은 누구보다 그녀의 어머니가 크게 슬퍼할 것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런 그녀가 그렇게 악날했을까 요?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정다빈 어머니는 보름후 암 수술 받기로 예정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과수연구소의 부검결과 타살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고, 남친의 진술(그녀의 자살예견)은 너무 자연스러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젠간~ 고인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사건의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사건당시, 남친은 경찰에 고인의 지난얘기를 하며 자살했다고 하는데... ㅁ 5개월전에도 자살(손에흉터)시도 했다! ㅁ 일거리가 없어서 정다빈이 5개월전부터 힘들어했다! ㅁ 성형수술 악플 때문에 힘들어했다! ㅁ 난 먼저 잤고 정다빈은 새벽까지 술을 더먹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가 힘들어한다는(자살예상?) 것을 너무 잘알면 서~ 그 날 왜싸웠는 지..... 진정 좋아했다면... 고인의 사정(자살?)을 잘 알았으면서도~~ 보호까진 못하더라 도.... 그리고, 보통... 모든 사람들도 손에 흉터는 있기마련이고, 일거리가 없으면 힘들어합니 다..... 때론 가끔 자살도 생각한다지만, 옛말에 죽을려면 접시물에 코박고도 죽는다는 말이 있는데.... 자살(죽음)이 보통 쉬운게 아닙니 다.... 의문의 자살!! 국과수연구소 시신의 부검결과... 타살흔적을 찾을 수는 없었다지만, 자살근거 는....? 수건걸이대는 낮고... 자신이 타울로 목을 묶는다는 게... 목을 걸었다치더라 도~ 다리가 바닦에 닿게되는데..... 발바닥을 밀어 두꺼운 타울에 목이걸릴 수는 있다지만, 사망까지 가기에는~?? // 한번에 성공할 수는 없다!! 그리고, 수건걸이대가 휠 정도였으면 세게 내려앉았을텐 데.... 그소리를 못들었다는 것은~ 또, 새벽에 그렇게 싸우고 혼자 쉽게 잠이 올까 요? 고인은 안(술먹고)자고 있었다는 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닙니 다!! 당시, 왜 새벽에 크게 싸웠는지...!! 자살이건 타살이건~ 그날 새벽 큰싸움이 발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차분한 사람도..... 열(자존심)받히면 보이는 게 없을 것입니다??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면~ 이제..... 연기(정신병원) 그만하고, 남친에게 그날의 의문(당시새벽상황)점을 자세히 이야기해달라 하십시오!! 진정, 정신병원에 가야할 사람은 못가고 어디 멀쩡한 사람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져야... 그도 떳떳한 삶을 살아갈 것이라봅니다!! 계속... 모르겠다!! 자고있었다!! 하면~ 국과수연구소의 최면(양심)과학수사 도움을 요청~ 정확한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도록 하십시오! 새벽! 그렇게 크게 싸우고도 고인은 술마시고 있는데, 혼자 깊은 잠이올 수 있었나?? 그녀를 진정 살리기위해 시신에 인공호흡까지 했다면~ 112 신고가 아닌 119 신고가 먼저였지 않았을까십습니다!! // 그럼, 의심을 덜 받았을텐 데.......!! 의문의 자살엔 이유가 없을지라 도... 같이 있는 사람(남친)이 의심받을게 뻔한 데..... 왜? 그 것도 그토록 사랑하는 남친(5살연하)집에서 했다는 건?? 감사합니다.... 사정?상 html이 안보이실 경우... 아래링크복사클릭하십시오~ http://gfgf36.com.ne.kr/07news/jdb0711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