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화를 부르짖는다.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진영 아나운서를 복직시켜 주십시오.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국의 비정규직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입니다. 복직시켜 주십시오. 봄은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