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범인은 친구 A이며....
그의 진술(진실)대로라면 이번 사건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어제(2월 9일) 전주덕진경찰서 호출!!
방문해 제가 경찰청에 올린 글에 대한 진술서를 제출했지만,
제 의견은 변함없습니다!!
범인은 친구 A입니다!!
아닐 경우 말그대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죄는 달게 받겠습니다!!
아버님이 연세도 있으시고 딸의 실종사건에 많이 쇠약(혈압)해 지셨습니다....
어제 저녁에 방문했는데...
무슨(혈압) 약인가 드시고 계셨습니다...
~후에 어머님께 하시는 말...
혹시나? 자다가 이상있으면 바로 119(응급실)에 전화!! 종이에 적어둔 주소(원룸)를
알려줘라했습니 다...
얼굴에 핏기도 없으시고 너무 쇠약해보이셨습니다....
딸의 실종사건만 아니었다면 건강하셨을텐 데......
순간~ 그 범인은 죄도 묻기전에... 그냥!!
피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의 진술대로라면 범인은 그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 뿐 아닌, 먼저 경찰도... 당시 친구들도....
사건 취재 기자들도 뭔가?? 느낌!!은 있었을 것입니다!!
단지, 뚜렷한 단서가 없어~!!
사건당시 환경은 그를 도왔습니다!!
원룸 이윤희 님 혼자거주, 소지품(휴대폰) 날치기, 6월 6일 현충일,
방에 풀어논 강아지, 6월 8일 방청소, 창틀담배꽁초제거...,
2006년 전국에 꼬리무는 실종사건,
뚜렷한 근거부족 등.....
납치도 아니고, 가출도 아니다는 것은 너무 확실합니다....!!
그는 딸 한명 뿐 아닌 한 가정을 파괴시켜가고 있습니다!!
그러고도 뻔뻔 히...
빠른 사건재수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아래~ 2007년 2월 7일 올린 글....
http://gfgf36.com.ne.kr/j2007/tvnj2007.htm
사정?상 html이 안보이실 경우~ 아래링크복사클릭하십시오!
http://gfgf36.com.ne.kr/j2007/lyh200721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