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의희망인 이진영아나운서는 꼭 제자리로 돌아와야합니다 이일은 개인아나운서의 일로 치부해선 결코안됩니다 비정규직이 이일을 예의주시하고있습니다. 왜냐면 그일이 내일 내처지랑 다를바가 없기때문입니다. 타의모범이되어야할 언론에서 소외된 비정규직의 아픔을 읽지못하면 그건~자가당착이지 머겠습니까? 한식구를 비정규직이란이름으로 자르는 언론이 과연 무슨 사회부조리며 억울한 민생들의 대변자가 될까여? 책임있는 언론이될때 국민들은 엠비시의 방송을 신뢰할수있을겁니다. 이제 보여줄때가 됐습니다~복직시키세요~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