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에 관한 개선사항에 관한글

하도 시정조치가 되지않고 불편함을 겪어서 방송에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1. 원대한방병원앞 삼거리 이도로에 대해서 한말씀드리려구여 팔복동에서 시내방향으로 오다보면 원대한방병원앞 도로에서 5차선에서 3차선으로 갑자기 줄어듭니다. 그래서 4,5차선 차량이 2,3차로 진입하는 경우가 생깁니다.그래서 경찰에 접수했는데 시정사항은 없더라구여 저도 여기서 몇번 사고날뻔했습니다. 2, 한국은행로타리부근 구서중방향과 진미집(jtv)에서 나오는 두갈래의 길에서 모래내시장방면으로 한신호등의 신호를 받고 진행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신호받고 진행해보시면 기린로와의 차선변경거리가 짧아서 서중방향에서 기린로로 진입한다거나 진미집에서 기린로로 좌해서(1차로)진입해야 할경우 항상 엉키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출퇴근시간에 분비는 경우가 많은데 진미집방향 신호등(차량이 많지는 않음) 먼저 켜고 진행시킨후 소멸하고 서중방향신호등을 켜면 사고의 위험이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경찰에 여러번 건의 드린사항이며 시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 부근에 분수대도 생기고 로타리 형식의 교차로로 변경될거란 보도 접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드는 것도 아니도 단하루라도 불편하다면 행정기관에는 조치를 해야할 의무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