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mbc를보고

오늘자 mbc 뉴스를 보고 마목년기자의 김제 신공항 건설에 대한 보도를 보고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제 이서 신도시및 공공기관이 이전한들 대부분의 국내거주자이며 보도에 보면 500여명 외국인의 수요가 증가할거라 예측되니 신공항 추진을 해야한다는 요지의 방송인데요-전라북도의 공식적인 반응 물론 증가는 하겠지여 하지만 항상 경제성의 논리로 생각해야지 않을까 싶네여 우선 예산배정받아서 짓고나면 언젠간는 증가하겠지란 그런생각은아니신지?또한 공영방송이라함은 전라북도의 입장뿐만아니라 경제성,타당성등의 보도도 또한 해야하지 않을까싶네여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요즘 도로중간에 가로수 심는경우가 많은데 물어보니 전주 온도가 대구나 기타 시보다 높아서 심는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생각한번해보세여 전주천이나,삼천천이나 그주위에 개발이다뭐다해서 엄청나게 고층아파트지어서 바람길을 다막아놓고 인제와서 전주온도가 타지역보다 높아서 도로중간에 나무를 심는다고하는건 정말 말이 안된는 이야기 아닐까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