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 강력담당 형사님께 드리는 글.....
- gfgf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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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07 11:44:41
사정?상~ 아래링크복사클릭하십시오!
http://gfgf36.com.ne.kr/j2007/tvnj2007.htm
'전주 여대생 실종사건' - 07. 02. 05 -
위 ▶ .swf play 버튼을 누르세 요....(시간이 걸림...)
혹? 재생이 잘 안될경 우~ 아래링크를 클릭하세 요....
http://www.mncast.com/outSearch/mncPlayer.asp?movieID=10005676520070205001240&player=6
이것도 저 것도 안되면 사운드로라도 들으십시오.......
tvn 엠엔캐스트
출처 : http://mncast.com/
이양 아버지: 성격은 굉장히 쾌활해요.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있어요!
질문: 주변에는 친구는 많았나요?
이양 아버지: 친구도 그렇게 널리 사귀고 그렇지 않아요?
참 꼼꼼 하잖아 글씨 쓰는 것 봐도 그렇고 여하튼 아까운 놈이야~
그놈 내 딸이고보면 참,
멘트: 4년전 수의사가 꿈이었던 이윤희는 이곳 전주로 편입하고
마지막 학기만을 남겨둔 졸업반이었다!!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에의하면 집을 떠나 지방에서 공부했던 그녀는
스스로 학비를 벌며 그누구보다 밝고 착실했다고 한다...
친구 여1: 성격은 밝은 편이에요. 자기 얘기를 잘 하고
뭐를 숨기거나 그런 성격이 아니에요?
친구 A: 대게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이었어요?
멘트: 그런 그녀가 졸업을 한학기 남겨두고 돌연 실종된 이유는
무엇일까? 실종초기 경찰은 그녀의 실종이 자의에 의한
단순 가출인가? 아니면 타의에 의한 납치인가? 여부에 초점을 맞 춰~
수사를 시작했다...
이양 아버지: 따라갈 사람도 아니고 가정이나 형제간에 우애가
보통 좋은게 아니에요?
멘트: 실종당시 원룸에서는 방안에 물건들이 파손된 흔적이나
누군가가 침입했을 법한 단서들은 없었다고한 다...
그렇다면 그녀는 스스로 원룸을 나간 것일까?
먼저, 단순가출이라고 가정할 때 금전적인 요인일 가능성은 없었을 까?
친구 여1: 넉넉할 것 까지는 없고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쓰는데~
어.. 보통 과외 3~4개 많이 하면 4개까지 하고
2~3개는 항상 했으니까... 그 것으로 자기용돈 쓰고 했어요?
덕진경찰: 금융계좌랑 전국 10개 카드 15개 시중은행 지방은행까지
포함해 가지고 전부다 수사를 다 했죠! 금융계좌에서는 아무 이상 없고,
멘트: 이성문제로 집을 떠날 가능성은 어땠을 까?
이양 언니: 동생이 여대에 나오고 특별히 남자를 사귀고... 막~
그런 것은 없었어요?
여기와서 나이도 있고 하니까 이제는...
다 남자애들이 동생이잖아요? 그러니까 마음이 편했던 것 같아요...
윤희가 동생들처럼 대해주고 했어요?
친구 A: 남자 만나는 애들이 저하고 00하고 윗학년인데....
저희 동기 한명 있어요... 00이.. 그런정 도~ 그리고 같은 조 남자애 들....
멘트: 일반적으로 실종사건의 경우 신고가 접수되면 단순 가출로
판단되는 경우가 대다수... 하지만, 이번사건의 경우
단순 가출의 가능성은 거의 희박했다!!
친구 여2: 가능성 있는 얘기들은 다 해봤는 데.... 답이 없더라고 요?
그렇 것 같지 않았어요..
윤희가 어디 갔을까? 곧 종강이고 국가고시도 있는데
얘가 뭐~ 그렇게 오랫동안 어딜 갔을 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멘트: 그렇다면 타의에 의한 납치 가능성은 없을까?
원룸촌에 거주하고 있는 다른 여학생들에 증언에 의하면~
얼마전까진 이곳에선 성도착증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출몰했다고한다?? 취재진은 원룸 근처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주인으로부터 이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이웃주민: 밤길이 아니라 가끔 낮에도 바바리맨이 작년까지만 해도
이 앞 삼거리에 한번 씩 나타났었는데 요?
이 앞에 공터같은 조그마한 곳에서 남자혼자 여자들 지나가면
자위행위하고 그런사람이 있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멘트: 늦은시각!! 그 것도 새벽 2시경에 누군가에게 해코지를
당했다면~ 주변에 목격자가 있진 않았을 까? 이에 제작진은
같은 건물에 살고있는 학생들에게 인터뷰를 시도해보았 다...
리포트: 저기요~ tvN이라는 방송국에서 나왔는데요..
몇가지 좀 여쭤볼께요! 똑똑똑!!
옆집학생: 가세 요~
멘트: 무슨이유인지 학생들은 인터뷰를 완강히 거부했다!!
다시시도했지 만,
옆집학생: 안 가실거에요!!
자막: 실종당시 새벽! 그녀는 왜 성추행과 112를 검색했을까?
이양 아버지: 며칠 지났어요~ 처음에는 (윤희)가 우범자들에게
붙들려가지고 돈이나 좀 내놓으라고 협박 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일체 전화도 없고! 깜깜 무소식이다!!
그러니까 슬그머니 걱정도 되고 더군다 나~
인터넷에 성추행, 112......!!
자막: 경찰수사에 따른 상황 재구성
멘트: 경찰수사에 따르면 이윤희는 모임이 끝난후 돌아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112와 성추행을 검색했다고 한다!!
이에 제작진은 곧바로 수사기록이 있다는 관할경찰서를 찾았다....
수사결과 실종일날 6월 6일 새벽 2시 58분경 이윤희는 원룸에 들어와
3분간 인터넷접속을 한 것으로 들어났다....
덕진경찰: 이것도 성추행! 어떤 남학생이 여자 엉덩이를 살짝
건드린 모양인가봐요? 그여학생이 그 남학생의 따귀를 때렸다..
자기는 성추행 한 적이 없다는 내용이고....
질문: 이것이 윤희학생이 찾았던 내용인가요?
관할경찰: 네, 맞아요 그 내용이에요!!
어떤 아저씨가 따라와 자기 엉덩이를 만졌다! 그 내용 두건이에요!
멘트: 첫번째 의문점!!
그녀는 왜 성추행과 112를 검색했던 것일까?
실종당일 종강모임에서 성추행과 관련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교수를 포함 40여명이 학생이 모여 새벽까지 이어진 종강모 임!!
함께있던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양의 평소 주량은 1700cc....
그날만큼은 술의양은 맥주 서너잔이 전부였다고 한다!!
즉, 화장실에서 어떠한 일이 생겼더라도 윤희양이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는 것인 데....
친구 여2: 윤희가 기분이 되게 좋아보였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즐겁게 보내고 있구나(생각했어요)
친구 여1: 팔씨름도 하고 술도 마시고 대게... 기분이 나쁘거나
그런 것은 전혀 찾아 볼 수가 없었어요...
친구 남A: 저보고 따라왔었냐고 웃으면서 한 얘기면
(성추행한) 사람이 과감하게 있었던 것도 아닌 것 같고...
안에 화장실에 있는데 뭔가 지나가는 것이 보였었나 보죠...
그런 정도였던 것 같아요~
멘트: 제작진은 실제 종강모임이 있던 장소로 가보기로 했다...
대학가에 즐비한 가계들사이로 실제 술집장소가 보였다...
건물 2층에 위치한 호프집은 일반 가계와는 다를 바 없었는데~
방학기간이라선지 늦은시간인데도 가계안은 조용했 다...
이어 성추행이라는 의문점이 나왔던 문제의 화장실을 열어보았다..
하나의 공간에 벽을 사이에두고 남자와 여자가 같이 사용하는 구조의
화장실이었다! 그렇다면 이좁은 화장실에서 실제 무슨일이라도 있었던것일 까?
실종사건의 수 많은 의혹을 남겼던 인터넷 검색! 과연 이 회식장소와
어떤연관성이 있었던 것은 아닐 까?
관할경찰: 단지 성추행했다는 인터넷 검색어 내용이 과연 그 회식장소에서
'너 화장실까지 따라왔느냐?' 집 방향으로 100여 미터 이상 뛰어갔던 점,
혹시 연관되지 않았을까 해가지고 그 부분을 많이 수사를 했는데~
그 당시 교수나 학생들 대부분 알리바이가 다 성립되 고....
멘트: 수사기록에 따르면 실종사건 당시 이윤희는 모임이 채 끝나기도 전에~
호프집에서 황급히 뛰어내려왔다!
그리고는 집에돌아오자 마자 3분간 성추행과 112를 검색한 뒤
1시간여 정도 지체하다 4시경에 컴퓨터 전원이 완전히 꺼졌다고 한다!!
지금까지 발표된 수사정황에 의해 당시일어난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본다면~
누군가에게 유혹을 당했을까?
하지만, 그 어떤 사실조차 명확한 증거가 없어 수사는 더이상 진전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이윤희는 실종 3일전 집앞 도로에서 핸드폰과 지갑등 자신의
소지품을 모두 잃어버린 상태였 다...
자막: 2006년 6월 3일 집 앞에서 날치기...
//다음 생략!!
- - - - 출처: 네이버검색 http://mncast.com/ 엠엔캐스트 2007.02.05 -
안녕하십니까?
전주덕진 경찰서 강력담당 형사님!
전? 범인이 보입니다....
범인은 나와있습니다....
혹시나 아니길~ 무사하길 바랬지 만....
납치도 아니고 가출도 아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이미 모든 단서는 다 없어졌 고~
마지막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최면수사 도입 뿐!!
친구들의 말로 사건당시를 재구성해봤지 만,
종강모임 자리에선 불미스런 사건이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있었다면~ 친구 A가 과연 가만히 있었을까 요?
호프집에서 나오자마자 골목으로 뛰지도 않았을 것이며~
// 뛸 이유가 없다!! 알리바이일 뿐~
만일... 호프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 면~
주유소 앞까지 다정히 둘이 손잡고 오지도 않았을 것이며~ // 알리바이~
주유소앞에서 그만 가라고 했을까 요...?
주유소에서 원룸까진 좁고 어둡고 상당한 거리입니다!
// 숨어서 뒤따라갔다는데... 이윤희 님이 정말 몰랐을 까 요?
원룸의 문은 비밀번호를 눌러야 열리고 닫으면 자동으로 닫히는 자동문입니다...
비밀번호를 모르면 누구도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 새벽에 문열어줄 이윤희 님도 아니고!!
// 비밀번호를 모른다고 하겠지만, 믿어줄 사람은 없습니다!!
6월 6일 새벽부터~ 6월 7일 사이에 두세번은 들락날락했습니 다.....
그리고, 집에오자마자... 옷도 갈아입지 않고! 왜? 급히 컴퓨터를 켰을까요?
그 것도 성추행ㆍ112 검색!
답은 나왔습니다!!
일반인들도 생각할 때! 바로 들어오기 전~
불미스런 사건이 있었음을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들어오기 전까지 누가 마지막 사람일까요?
친구 A의 증언에 이윤희 님이 원룸까지 들어가는 것을 뒤에서 봤다고 했습니다!!
자신외에 마지막까지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일단, 집에는 무사히 들어갔고! // 납치는 아니다!
급히 컴퓨터(검색)를 켰는데.... 채 몇분도 되지않아~
자동문은 열렸습니다.......
누구였을까 요?
그 것은 비밀번호를 알았던,
~방금 전까지 같이 있었 던...!!
그리고, 밖(주유소앞)에서 술김?에 성추행하려다 실패!!
이윤희 님과 한바탕 크게 싸웠고,
~분한 마음에 집에까지 쫓아가 결국!!
사건 후 담배는 피웠고 창틀에~
그런데, 불행히... 청소되어버렸 고...
당시 창틀에 있던 담배는 무슨 담배였을까 요?
아시다시피 자기만의 담배는 쉽게 못 바꿉니다!!
그 때부터 알리바이 만들기에 혼심을 다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뻔뻔스럽 게~
그냥 주유소에서 헤어졌다고 하면 의심(납치?)을 덜 받았을텐 데......
아~
그?도 사건의 범인은 자신일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진술(알리바이)대로라면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습니 다.....
강력담당형사 님!
다시한번 사건을 천천히 되새겨 보십시오!!
단서는 사라졌겠지만, 완벽은 없습니다....
무슨담배 피던 지~
윗 영상속에서 지난번 영상과는 다른 뭔?가가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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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추적 386회 - 여성실종 '내 딸을 찾아주세요'
전주덕진경찰서 강력담당 형사님의 정확한 빠른 판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정?상 html이 안보이실 경우~ 아래링크복사클릭하십시오!
http://gfgf36.com.ne.kr/j2007/tvnj200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