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진영 아나운서를 복직시켜라!
오로지 아나운서가 되어야겠다는 일념하나로 18번씩 각 도를 돌아다니
며 시험을 치루었고 결국엔 전주mbc에 합격해서 멋진 그의 인생이 펼쳐지나 했더니
작년에 통과한 괴상막측한 정규직법 때문에 희생양이 된 그녀.
또한 남편될 사람이 돈 잘버는데 이아나운서까진 뭐 벌어야겠냐는
여성차별하는 어이없는 mbc.
계약당시 mbc에 뼈를 묻을 각오로 일을 하라던 mbc는
말도 안되는 법을 인용하여 하루 아침에 거리로 내보냈다.
전주 mbc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여성차별을 하는가?
전주mbc에 대한 실망감 이루 말 할 수 없군요.
이미지 회복을 어떻게 하시련지.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