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라는곳이 얼마나 쓸데없는 곳인지
저로서는 약간 일을 해본 경험상 알고있지만
작가나 그이외의 스탭들에대한 회사들의 규정은 그야말로
미약하기만합니다
오늘 갑자기 추운날씨에 전단지를 돌리시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글을 씁니다.
계약직이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방송사들이 다투어 보도하던게 어제 같은데
어떻게 대한민국 3대 방송사인 문화방송에서 이처럼
어이없는 행위를 정당화 하고 있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길말 하지 않겠습니다,
전주mbc는 책임지고 이번사태에대해서 해결방안을 제시하길
기대합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당신들만 잘난것이 아니라는걸 알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