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난 범인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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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9 06:37:16
가끔... 사용서버에 문제가 있어 잘 안보일 때가 있는데...
죄송합니 다~~
먼저, 이글은 전북지방경찰청과 사이버경찰청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올립니다... 많은 양해바랍니다...
2006-07-26 실종 50일 전북대 여대생 이윤희 양...
sbs 뉴스추적 386회 ☜ click!! 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추적 386회 - 여성실종 '내 딸을 찾아주세요'
지난 6월 6일 전북 전주에서 여대생 이윤희 양이
종강모임을 마치고 집에 귀가 한 뒤 실종됐다.
자취를 하며 학교에 다니던 이 양은 실종 당일
‘성추행’,‘112’ 라는 단어를 컴퓨터로
검색한 사실이 드러났다.
내일(25일)이면 실종 50일째...
그녀는 아직 살아있는 것일까?
수사는 이렇다 할 단서도 없이 원점을 맴돌고 있다.
2006-07-26... sbs 뉴스추적 386회
여성실종 '내 딸을 찾아주세요'
진행 :
최근 전라북도 전주에서도 한 여대생이 실종되었습니다...
벌써 50일째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과연, 이 여학생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요?
멘트 :
취재진이 전라북도 전주를 찾은 것은 지난 06년 7월 11일...
전북대학교 수의학과 4학년 이윤희 양이 실종된~ 지
막 한달이 지난 때였습니다...
실종된 윤희양은 가족과 떨어져 전주에서 자취를 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은 생업도 포기한체 윤희 양을 찾는 일에 매달렸습니다...
이양 아버지 :
전단지를 만든다든지 플랭카드를 제작한다든지 그런 것 해서
학생들을 동원해서 적당한데에 많이 붙이고, 혹시라도
뺑소니 운전사 이런 사고 아닌가 해서 병원 응급실도
다 조사해봤고 특이점이 전혀 없었어요...
멘트 :
윤희 양은 아르바이트 해서 스스로 용돈과 학비를 해결할
정도로 착실한 딸이었다고 합니다...
이양 어머니 : 우리가 볼 때는 그냥 쓰러질 것 같은데도
학교 갔다가 저녁에 와서도 아르바이트 하러가요?
그러면 꼭 밤12시 다 되어서오지~
그 안에 오는 법이 없어요. 애들 가르치고...
그것을 십년을 계속 이렇게 해왔으니까?
멘트 :
가족은 물론 친구들도 윤희 양이 가출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하고있었습니다...!!
친구 여 :
그랬을리는 전혀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저도
같이 편입을 했고 같이 들어와서 3년동안 공부를 했고
마지막 4학년인데 이제 끝난다고 되게 좋아하고 있었거든요?
어차피 나와서 혼자 살고 있는데 가출이 별로 의미도 없고......
멘트 :
어릴 때부터 꿈꾸던 수의대에 편입해 마지막 학기를 남겨둔채
갑자기 사라진 윤희 양.... 그녀는 왜 어떻게 실종된 것일까?
취재진은 윤희양의 행적을 뒤쫒아보기로 했습니다...
윤희양은 지난 6월 5일 밤 10시쯤 과모임이 열린 학교앞
술집에 있었습니다...
모임에는 같은과 교수를 비롯해 학생 40여명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친구 여 : 술을 좋아하긴 했는데 많이 마시지는 않아요?
이제 금방 취하고 그러니까 교수님도 계시는 자리이고
그런대선 일부러 자재를 하죠~ 많이 안 마시죠?
멘트 : 모임은 자정을 넘겨 새벽 2시반쯤 끝났다고 합니다...
교수 : 제 기억에는 새벽 2시 정도 됐을 거예요?
2시간 된 걸 보면서 2시면 너무 늦어지잖아요...
그래서 그만 끝냈으면 좋겠다고 하고 저희 집에가서 씻고
방에 들어갔을 때가 아무튼 2시반을 넘지 않았어요?
멘트 :
윤희 양이 모임장소에서 나온 것은 새벽 2시를 조금 넘어서였습니다...
질문 : 끝나서 다 같이 나왔나요?
친구 남 :
아니 저희 먼저... 교수님이 계산하시는 거 보고 나섰거든요?
다른 애랑 같이 나온게 아니라 저랑 윤희만 따로 나왔어요?
멘트 : 그 남학생은 집앞 골목까지 데려다주었고 윤희 양이
현관에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했다고 합니다...
친구 남 :
들어가는 건 확인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그 때 들어가지고
따라가서 집에 들어가나 그 것만 봤거든요?
멘트 :
확인결과 술집에서 윤희양 자취방까지는 15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따라서 윤희 양이 집에 도착할 시간은 6일 새벽 2시 반쯤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윤희 양을 본사람은 없습니다...
그날은 마침 6월 6일 현충일이라 수업이 없었습니다...
다음날 7일 좀처럼 결석을 하는일이 없던 윤희 양이 수업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친구 여 :
7일은 오전에 수업이 있었는데 학교를 안 나왔더라고요?
수업도 예상외로 너무 빨리 끝났어요? 거의 종강할 때가 다 돼서...
빨리 끝나서 같이 점심이나 먹으려고 다른 친구하고 둘이
찾아갔었어요? 7일날... 그런데 집에 없더라고요?
멘트 : 그 다음날인 8일날에도 윤희 양은 결석을 했습니다...
친구들은 정오쯤 친구 자취방을 찾아간뒤 이상한 생각이 들어
경찰과 119에 신고를 했다고합니다...
친구 남 :
그 때 경찰하고 소방서에서 다 와가지고요...
문은 따고 경찰관 두분이 들어가셔서 '친입 흔적은 없다'고
그랬는데 방이 되게 많이 어질러져 있었거든요?
멘트 :
방안은 윤희 양이 기르는 강아지가 여기저기
어질럽혀놓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의 판단은 외부침입 흔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윤희 양은 과모임이 끝난뒤인 6월 6일 새벽 2시반부터
경찰이 자취방 문을 따고들어간
6월 8일 정오사이에 사라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윤희 양이 실종된 날은 정확히 언제쯤일까?
윤희 양의 옷장을 확인한 결과 과모임 때 입었던
원피스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친구 남 :
옷들은... 그날 갈아입은 옷이라든지~ 옷은 밖에 꺼내져
있었던 게 없었어요? 따로 책상위에 올려있거 나~
그런 건 없었던 것 같아요?
멘트 :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강아지 배설물은 하루이틀은 치우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6일 낮 윤희 양을 만나기로했던 한친구도 전혀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친구 남 :
6월 6일은 찾으러는 안가고 그냥 00이란 친구와
연락하기로 돼 있다고 알고 있어가지고 연락처 좀
알아볼려고 00과 통화를 했었거든요?
연락안왔다고 그 얘기만 들었어요?
멘트 :
결국! 윤희 양이 사라진 시점은 6일 새벽 과모임을 마치고
집에도착한 직후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윤희 양이 사라진 6일새벽 윤희 양 방에서는
이상한 징후는 없었을까?
앞집 학생 : 평상시하고 다를 게 없었던 거 같아요?
질문 : 학생은 그날 깨어있었나요?
앞집 학생 :
네, 다음날 휴일이라서 늦게까지 안자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뭐 시끄럽거나 그런 징후는 하나도 없었거든요?
멘트 : 별다른 소란이 없었다면 혹시 윤희 양이 귀가한 뒤
누군가를 만나러 나간 것은 아닐까?
윤희 양의 가방은 다른 소지품들과 함께 방안에
남아있었습니다... 또, 멀리갈 때마다 다용도실에
넣어놓았던 강아지들도 방에 풀어놓은 상태였습니다...
바로 스스로 걸어나갔더라도 멀리 갈 의사는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또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 멀리 외출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친구 여 : 거기는 특히 골목이 많기 때문에 들어가면
무서워서 안 나오죠? 그러니까 자기가 위급한 상황인데...
연락할 길이 없어서 이제 전화를 해야겠는데
그 근처에 공중전화가 있긴 있거든요?
그 것을 하러 나오지 않았던 이상 그 새벽에 혼자
뭘 사기 위해서 나가지는 않는다는 거죠?
의혹①
왜 성추행을 검색했을까?
멘트 :
6일 새벽 윤희 양은 집에 들어온뒤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컴퓨터 분석결과 윤희 양이 인터넷에 접속했던 시간은
6일 새벽 2시 59분부터 4시 21분까지...
한 인터넷포털사이트에 로근인을 했고 성추행과 112 검색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희양 아버지 :
6월 6일 새벽 2시 58분에 인터넷에 성추행이라는 것을 찾았어요?
성추행의 유형 '어떤 것이 성추행이냐' 하는 것을 몇 개 찾았어요?
그리고 바로(검색창에) 112를 눌렀어요?
멘트 : 왜 이런단어들을 검색했을 까?
윤희 양이 사라진 지난달 (06년 6월) 6일..
과 모임에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윤희 양을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다는 그 남학생은
그날 모임 장소에서 나오자 마자~
윤희 양이 갑자기 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친구 남 :
제가 옆에서 같이 뛰면서 막 물어봤거든요?
왜 수술(실습)하고 힘든데,
몸도 피곤한데 왜 이렇게 뛰는냐?
그랬더니 말 안하고 뛰다가 골목을 꺽자마자 걸음으로 바뀌었어요?
멘트 : 윤희 양의 행동이 평소와 달랐지만,
아무런 대답을 들을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친구 남 : 그냥 '무슨일 있느냐?'고만 물어봤는데
윤희가 보통은 뭐 물어봤을 때 대답은 해주는데
대답 안하면 저도 막 물어보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말이 없어가지고 그 것에 대해서 별로
안 물어보고 걸었거든요?
의혹②
검색도중 누군가 찾아왔다?
멘트 : 이상한 점은 또 있습니다...
윤희 양은 귀가뒤 방에서 모두 한시간 20분동안
인터넷에 접속했지만, 실제 검색을 한 시간은
접속초반 단 3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양 언니 : 인터넷 작업은 딱 3분이었고 그렇다면
인터넷을 안하고 다른 것을 했나?
그 것을 검사했는데 그 것도 없이 그냥 켜져있었어요?
컴퓨터 작업은 하나도 안했어요?
멘트 : 그렇다면 윤희 양은 컴퓨터를 켜놓은채 무엇을 했던 것일까?
친구 여 : 뭔가 아는 사람이 들어와서 함께 얘기를
했거나 그랬을 확률이 높다고는 생각을해요?
어쨌든 집에는 누가 들어왔다고 생각을 해요?
집에서 무슨일이 있긴 있었던 것 같아요?
멘트 :
취재진은 일단 방안에서 없었진 것이 있나 확인해봤습니다...
일상용품에서 귀중품까지 모두 그대로 였습니다...
그런데 방 한복판에 있던 작은 탁자가 없어졌습니다...
친구 여 : 윤희는 집에서 항상 상을 펴놓고 있어요?
거기다 밥도 먹고, 공부도 거기서 하고 그러거든요?
멘트 : 그런데 그 탁자는 윤희 양이 사라진뒤 상다리가
부러진채 집 앞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양 아버지 :
고물 수거하는 사람들이 다리를 빼갔다면 거칠게 뺄 것 아닙니까?
대강 이렇게 뜯어가지고 갈 것 아니에요? 그런데 깨끗해요?
뺀 자리가 드라이버질을 해가지고 뺐어요?
질문 : 다리가 어딨어요? 못 찾으셨나요?
이양 아버지 : 모르죠 못 찾았죠?
윤희 양의 필수품이던 탁자!! 도대체 왜 버려졌고
상다리는 또 왜 부러졌을 까?
이양 아버지 : 때리려고 하는데 마땅한게 없으니까
상으로 우리 아이를 가격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 상을 급히 찾으러 다녔죠?
질문 : 버릴만큼 오래된 건가요?
이양 아버지 : 아니죠, 깨끗한 거에요?
친구 여 : 윤희가 버렸든 누군가가 버렸든 그런데 윤희가 그 새벽에
그 상을 벌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안에서 무슨일 있어서...
서로 밀치던지 몸싸움이라도 있어서 상다리가 부러졌거나....
멘트 : 그렇다면 그 시간에 누군가와 다툼이 있었던 것일까?
그런데 취재진은 실종직 후 방에서 마취제가 발견됐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주사마취제 두개였다고 합니다...
이양 언니 : 이거 그냥 실험실 밖으로 나가면 안 되는 건데...
질문 : 그 얘기를 누가 했어요?
이양 언니 : 여자친구가...
질문 : 그게 켑슐로 되어 있는 건가요?
이양 언니 : 아니요?
질문 : 주사제인가요?
이양 언니 : 그런 것 같아요... 어렇게 병에든 거...
멘트 : 게다가 수의학과 학생인 윤희양 가방 안에는
주사기도 남아있었습니다...
질문 : 동물 마취를 할 때 주사로만 마취를 해요?
이양 친구 : 흡입 마취로 하죠?
질문 : 흡입 마취를 사람이 맡으면 어떻게 돼요?
이양 친구 : 마취되 죠~ 오랜시간은 아니더라도
잠깐은 쓰러뜨릴 수 있고,,,
- - -!! 출처: Naver 검색, sbs 뉴스추적 386회 2006-07-26
수사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사건의 범인은 반드시 내손으로 잡는다...!! - 화성경찰서
화성경찰서뿐 아닌 대한민국 모든 경찰서의 다짐이라생각합니 다!!
안녕하십니까?
다시한번 사건당일 상황을 되새겨보겠습니다....!!
참고, sbs 뉴스추적 - 386회
2006년 6월 5일.... 수의과 졸업반 학생들의 조별실습이 끝나고,
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당시 자리는(이윤희-친구 A-교수님) 이렇게 앉아있었습니다...
회식모임은 평상시와 별다른 것은 없었고...
이윤희 님이 화장실을 3번정도 다녀왔는데....
두 번째 화장실을 다녀왔을 때!
친구 A에게 '너가 나 따라왔었냐?' 고 물었고
친구 A는 '내가 왜 널 따라가?' 말했다고했습니 다...
// 화장실 위치는 바로 홀에 붙어있어 누구도 성추행은 힘들다합니다!!
그리고, 모임이 끝날 쯤~ 둘은 먼저 자릴 나왔다고 합니다!!
나오자마자 이윤희 님은 갑자기 집 방향으로 뛰었고...?
골목을 돌아서 걸음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별얘기없이 소방서 건너편 주유소까지 함께 걸어서왔다고 했습니다...
같이 오던 중 주유소 앞에서 이윤희 님이 그만 가라고 했고,
친구 A는 이윤희 님이 화낼까 봐~ 이윤희 님 가방을 건네주고....
집앞골목으로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다가 안보일 쯤....
뒤따라(뛰어)가서 원룸 현관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집으로... 그리고 피곤해서 곧바로 잤다고 합니다!!
이윤희 님은 방에 들어와 옷도 갈아입지 않고, 바로 컴퓨터를 켰고...
시간 06년 6월 6일 02시 58분경~
'성추행' '112'를 검색했습니다~ 왜?
그런데, 컴퓨터를 켠지 3분 정도 지났을 까? 갑자기 누군가 문을열고
들어왔습니다... 너무놀란 이윤희 님은....
그뒤 컴퓨터는 4시 21분에 종료되었습니다... // 사이버수사대 확인!
그(켜진) 시간에 방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요?
방 문은 비밀번호를 눌러야하는 자동문입니다...
닫으면 자동으로 닫힙니 다....!!
비밀번호를 알아야 방문을 여는데....
그시간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친구 A뿐입니다?
그리고, 친구 A는 과 모임 때 집에 바래다주기로 약속한 여학생 E가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 받았습니다! 왜?
또, 한가지... 위사건의 수사는 실종님과 가장 가까웠던??
친구 A의 진술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 다!!
처음, 경찰신고 후 방청소를 한 것도 친구 A고 요....!!
친구 A의 진술에 의하면 화장실에서 '너가 따라왔었냐?' // 누군가 성추 행!!
그래선지... 나오자마자, 갑자기 뛰었다고 합니다?? // 혹? 따라올 까!!
그러다 호프집 골목 모퉁이 돌아 다시 걸음으 로.......
그리고 같이 다정히 손잡고 오다가 주유소 앞에서 그만 가라고!!
그런데 주유소에서 원룸까지는 어둡고 좁고 상당한 거리입니다....!!
그래서 이윤희 님 근처사는 친구 E양도 혼자 새벽 귀가길이 너무 무서워~
친구 A에게 이윤희 님 바래다주는 길에 같이 좀 바래다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정말 이윤희 님이 혼자 그 어둡고 무서운 길을 혼자갈려고 했을까 요?
그리고... 친구 E양이 전화한 시간은 진술상황으로 볼 때....
이윤희 님과 헤어지고 혼자 조용히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을텐 데...
전화벨소릴 듣지 못했다는 것은...!!
어쨌든~ 혼자갔던 뒤에따라갔던 이윤희 님은 원룸까지는 무사히 도착!!
출입문은 자동문... 비밀번호를 눌러야 열리고 바로 굳게 닫히는~
옷도 갈아입지 않고 바로 컴퓨터를 켰다는 것입니다.....
그 상황에 개는 풀어놓진 않았을 것이고......
'성추행' '112' 를 검색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왜?
누구라도 생각할 때 집에 들어오기전~ 바로 안좋은(성추행?)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하게합니 다....
그런데... 들어오기전까지 같이 있었던 친구 A는 손잡고 다정히...
그리고 무사히 원룸현관에 들어가는 것까지 보았다!!
그럼, 원룸에 불이켜진 것도 보았을 것입니다.....? 그뒤부터 모름,
그런데... 컴퓨터 검색 3분뒤 켜진상태로 아무 흔적이 없습니다...
컴퓨터(검색)를 하다말고 1시간동안 다른 무엇?을 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누군가 갑자기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었습니다??
너무놀란 이윤희 님은 검색하다말고 뒤를 돌아봤고.....
그리고, 누구는 컴퓨터를 보았을 것입니다...
성추행!! 112!! 신고까지 하려했음을 짐작한 누구는...
결국!! 우발사고까 지...!!
이윤희 님이 언제... 친구들에게 누가 내방에 들어왔었냐고 물어본적이 있답니다!
누군가? 비밀번호를 알았던 사람이 있었다는 얘기로 생각됩니다!!
누굴까 요?
제일 많이 원룸에 따라왔던 사람은....!!
그 사람은 뒤에서보면 비밀번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믿었 던....?
설 마??
이윤희 님과 친구 A의 관계는 친구들의 말에의하면...
이윤희 님이 있는 곳엔 반드시 그가 있고 그녀가 가는 곳에
어김없이 그가 뒤따랐다고 합니다!!
그러던, 친구 A는 6월 6일 이후...
너무도 변해버렸습니 다....
6월 7일날 이윤희 님이 안보이는데 왜안오는 지 물어보지도 않았고,
연락없었다...!!
집에 가보자하니... 뒤따라만 갔고, 다른 친구들은 방문(비밀번호)을
열어 보려고 시도 해보는데... 전혀 모르는 것처럼 뒤에서 보고만 있었고,
제일 걱정하고 안절부절 못해야할 친구 A가
순식간에 완전히 수동적인 방관자로 변해버렸습니다.....? 왜??
그 뒤 이윤희 님 부모님께도 찾아와서는
부모님이 딸의 행방을 물어보 면~
'난 범인 아니거든 요?' 모른다 고.... 관심이 전혀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그녈 좋아했던 사람이 부모님께 한다는 소리가....
진정 좋아했다면 먼저 찾으려 뛰고 나서야했지않을까 요?
계속, 답 없는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전북지방경찰청에서도 벌써... 저보다 먼저, 사건수사 생각을 하고...
조사하고 수사하고 어떤 사건인지 파악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종 님의 사건수사를 친구 A의 진술에 기초하여 실시했다고 하는데...
혹? 거짓도 있을 수 있고, 상황으로 볼 때.... 사건당일 누군가 들어왔다는데~
이윤희 님이 집에 들어가고 그 후 행적이 전혀 입증이 되지않았고...
이윤희 님과 헤어진 시간, 귀가시간등을 전혀 모른다고 했는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최면수사 도입!!
당시의 기억을 되새길 수 없는 지??
벌써!! 반 년이라는 긴시간이 지났지만, 그 날은 자신이 좋아하던 한 여인이 실종...
상세히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기억은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른다고 말한 사건당일을 기억해낼 수 있는지.......
혹? 인권침해인 지~
올바른 실종수사를 위해 친구 A에게 도와달라하십시오!
친구 A가 이윤희 님의 원룸을 떠날 때...
낯선 다른 누가 있었는지 당시 주위상황을 기억할 수도.....!!
계속, 해결하지 못한채 쌓여만 가는 실종사 건...!
다시한번 조광식 전형사님을 불러 화성사건을 뛰게해주십시오!
저는 조광식 ~전 수원형사님의 말을 믿습니다....
범인을 기소유예로 풀려주지 안았다면...
불행의 7차, 8차, 9차 화성연쇄희생자는 막을 수 있었습니 다!!
그 때, 하승균 ~전화성경찰서 담당 형사님과 조광식 ~전형사님이 말한
범인의 윤곽은 너무 흡사합니다...!!
키는 168cm 정도, 머리는 짧은 상고 머리였으며 눈이 날카롭고 코가 오뚝해
인상이 차갑다는 것이 목격자의 진술이었다...
조광식 ~전 수원형사님 만이 화성연쇄살인의 진실을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988년 당시 수원여대생 살인사건 수사담당 강력계 조광식 형사
참고;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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