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원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다들 이진영 아나운서 이야기군요. 저도 그들과 동의 합니다. 진행도 매끄럽게 잘 하셨고 궂이 작년에 XX같은 도둑놈들의 날치기 통과법때문에 힘없는 사람이 이렇게 된다는 것은 이진영 아나운서 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비정규직들을 우롱하고 가슴에 상처주는 일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 지인중에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제발 mbc는 도민들의 의견에 귀을 기울여 주십시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mbc의 발전을 위해 고민끝에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