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전북지방경찰청과 사이버경찰청에 올리는 것을
전국 곳곳??에 뛰웁니 다... 많은 양해바랍니다...
강도 잡은 용감한 시민 들... - 전주 -
[뉴스데스크]
● 앵커: 시민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격투를 벌여 잇따라 강도를
붙잡았습니다. 격투과정에서 다치기도 했지만 시민들은 그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차원 기자입니다.
● 기자: 어제 오후 4시쯤 전주시 인후동의 어린이집...
갑자기 여자 비명리가 나고 한 남자가 뛰어나왔습니다.
마침 길 가던 36살 고정민 씨는 강도임을 직감하고 곧바로
뒤쫓아 가 격투를 벌였습니다.
고 씨는 용의자를 붙잡은 손을 놓지 않기 위해 옹벽 위에서
뛰어내리다 인대를 다쳤습니다.
어린이집을 털던 용의자는 발각되자 여 원장을 주먹으로 때린 뒤
170만원을 훔쳐 달아나던 중이었습니다.
● 고정민(용의자 검거 시민): 순간적으로 당황을 했죠,
사람이니까... 그런데 저 말고도 만약에 다른 사람이 계셨더라면
아마 똑같이 했을 겁니다...
● 기자: 오늘 새벽에도 전주시민들은 강도를 붙잡았습니다.
새벽 1시, 전주시 서서학동에서 40대 여성의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던 날치기 범을 28살 한정수 씨 등 시민 4명이
500m 가량 추격했습니다... 격투가 벌어진 과정에서 한 씨는
주먹에 얼굴을 맞았지만 시민들의 합세로 날치기 범을 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 한정수(용의자 검거 시민): 도와준 분들도 계시니까
그렇게 많이 무섭다는 생각은 안 했어요.
● 기자: 경찰은 용감한 시민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 - -출처 : [MBC TV 2007-01-25 21:00]
안녕하십니까?
먼저... 위~ 두 용감한 전주시민께 따뜻한 큰 박수를 전해드립니 다...
그리고, ~전에올린 글.. 서버접속(과다)불 량??
간추린 뉴스추적을 다시 올립니 다...........
▣ 그녀의 실종, 풀리지 않는 의혹 2006-07-27 ▣
뉴스추적 / 이윤희씨의 실종에는 풀리지 않는 의혹이 많이 있다.
단순가출로 여기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이상한 점이 많은데...
과연 그녀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실종... 남의 얘기만이 아니다...
범인은 가까이 있다!! - 2007년 1월 6일자 -
위
▶ Play 버튼을 누르십시 오.....
의혹①
왜 '성추행' '112'검색했을까?
멘트 : 6일 새벽 이 양은 집에 들어온뒤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컴퓨터 분석결과 윤희양이 인터넷에 접속한 시간은
6일 새벽 02시 59분부터 04시 20분까지~
한 인터넷 포털싸이트에 로그인했고!
성추행과
112에 대한
검색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한점은 또 있습니다...
이 양은 귀가 뒤 방에서 1시간 20분동안 인터넷에 접속했지만,
실제 검색시간은 접속초반 단 3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의혹②
검색도중 누군가 찾아왔다?
이 양 언니 - 인터넷 작업은 딱 3분이었고
그렇다면 인터넷을 안하고 다른 것을 했나? 그것을 검사했는데
그것도 없이 그냥 켜져 있어어요~
컴퓨터 작업은 하나도 안했어 요~
멘트 : 그렇다면 이 양은 컴퓨터를 켜놓은 채 무엇을 했던 것일까?
이 양 친구 - 뭔가 아는 사람이 들어와서 함께 얘기를 했거나
그랬을 확률이 높다고는 생각을 해요?
어쨌든 (누가) 집에는 들어왔다고 생각이되요~
집에서 무슨 일이 있긴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양 아버지 - 늦게 오다가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날치기 범들한테
휴대전화, 수첩이 일체 든 가방을 날치기 당했어요...
멘트 : 이 양은 실종 나흘전 날치기를 당했습니다...
자신의 신상정보가 담긴 신분증, 수첩,
그리고 휴대전화를 모두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 - - - - -!! 출처: Naver 검색 [sbs NeTV 06.7.27]
위
sbs 뉴스추적을 봤다면 저 뿐아니라... 모든 시민들도 머리속에~
뭔가 느낌이 왔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서에서도 알았지 만,
단서!!
수사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사건의 범인은 반드시 내손으로 잡는다...!! - 화성경찰서
화성경찰서뿐 아닌 대한민국 모든 경찰서의 다짐이라생각합니 다!!
제발!! 무사하기만을......
그리고, 저는 조광식 ~전 수원형사님의 말을 믿습니다!!
계속, 해결하지 못한채 쌓여만 가는
실종사 건...!
다시한번 조광식 전형사님을 불러 화성사건을 뛰게해주십시 오!
그 때, 하승균 ~전화성경찰서 담당 형사님과 조광식 ~전형사님이 말한
범인의 윤곽은 너무 흡사합니다...!!
키는 168cm 정도, 머리는 짧은 상고 머리였으며 눈이 날카롭고 코가 오뚝해
인상이 차갑다는 것이 목격자의 진술이었다...
조광식 ~전 수원형사님 만이
화성연쇄살인의 진실을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988년 당시 수원여대생 살인사건 수사담당 강력계 조광식 형사
참고;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pampami03?Redirect=Log&logNo=3000904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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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fgf36.com.ne.kr/j2007/j07126lyh.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