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안전이 먼저입니다....!!
먼저, 이글은 사이버경찰청ㆍ전북지방경찰청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뿌려집니다.... 많은 양해바랍니다...
보험 설계사 실종 사건 용의자 검거
[앵커멘트]
지난 6월 경남 김해에서 발생한 40대 보험 설계사 실종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다른 부녀자 실종 사건 2건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보험 설계사인 47살 김 모 씨가 실종된 건 지난 6월 10일.
실종된 지 6개월 만에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44살
홍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실종 당시 김 씨는 사업 투자금으로 3천만 원 정도를 들고
홍 씨와 만나기로 하고 집을 나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홍 씨는 김 씨를 만나기로 했지만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여러 정황을 근거로 홍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황철환, 김해경찰서 형사과장]
"추적 당시에 가명을 쓰고 대포폰을 쓰고 다른 사람 명의의
차량을 이용하고 가명을 쓰면서 포장마차를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경찰은 실종 다음날 홍 씨가 김 씨의 차를 운전한 사실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사건 초기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해용, 실종자 가족]
"홍 씨를 불렀는데 자기는 그 사람을 만나 본 적도 없고 모른다
해서 보내주고, 그리고 나서 차량이 발견되고 나서 홍씨가 행방을
감췄습니다."
또 언론을 통한 공개 수배가 늦어진 점도 용의자 검거가 늦어진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실종 당시 홍 씨는 말 그대로 참고인 신분이었고
공개 수배도 용의자의 신분 노출 때문에 신중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홍 씨는 실종 사건에 의심을 받을까 도피했을 뿐 아무런 연관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기자]
경찰은 붙잡힌 홍 씨를 상대로 김 씨의 사망 여부와 함께
사라진 돈의 행방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종혁[johnpark@ytn.co.kr]입니다.
- - - - 출처: 네이버검색 [YTN TV 2006-12-11 19:30]
그후 2006/12/27일 자... 기사,
수사 진전없어 답답...
제발 살아만 있기 를...!!
[한겨레]
양산 두 여학생 220일째 감감…“단순 가출이라니” 부모 억장
김해선 용의자 잡고도 증거 못찾아…경찰 “적극 제보 기대”
지난 5월13일 오후 1시께 경남 양산시 웅상읍 소주리 한 마을에 사는
이은영(13·웅상여중 2년)양과 박동은(11·백동초 5년)양이 함께
“놀러갔다 오겠다”며 외출한 뒤 220일이 넘도록 실종상태여서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은영양 아버지 이태형(45)씨는 26일
“경찰도 손을 놓고 있는 것 같다”며 “은영이 손도 잡아 보고
목소리도 듣고 싶지만 생사조차 알 수 없어 가슴이 미어진다”고 했다.
동은양 어머니 정현숙(42)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어 미칠 지경”
이라며 “경찰에서는 수사를 하기는 하는지 연락 끊긴 지 오래”라고
말했다. 사건 담당 양산경찰서도 최근에는 실종아동찾기본부 규모를
축소해 현재 특별수사팀 전담반 4명이 담당하고 있지만 별 진전은 없는
상태다. 발생 초기 실종 여학생을 봤다는 제보가 들어왔지만
지금은
제보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또 6월10일 실종된 김해시 삼계동에 사는 보험설계사 김미자(47·여)씨
가족도 최근 유력한 용의자가 잡히긴 했으나 양산 실종 여학생
부모처럼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김씨 남편 조효순(49)씨는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를 체포했지만
증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내가 살아 있기만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평소 아들과 매일 전화를 했던 아내가 실종 이후 지금까지
연락조차 없다”며“생계를 책임져온 아내가 없어 가정생활은
엉망이고 고등학생인 막내는 대학 진학도 포기해야 할 형편”이라고 했다.
김해경찰서는
김씨 실종사건 유력한 용의자(44)를 사건 발생
6개월여 만에 붙잡았지만 김씨 실종과 직접 연관됐다는 결정적 증거는
찾지 못한 채 지난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경남경찰청은“올 들어 지난달까지 범죄와 연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사건은 모두 8건에 10명에 이른다”며
“양산 여학생과 김해 보험설계사 실종사건은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이 범죄와 상관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올해 가출자 2421명 가운데 665명이 귀가하지 않고 있어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실종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양산 여학생 실종사건은 발생 초기 경찰이 단순가출로 판단해
초동수사 미흡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실종 여학생 박양 어머니는 “경찰은 지금도 사람이 없어지면
가출이라고 하는데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숨통이 막힌다”며
“시간이 갈수록 실종사건은 잊혀지고 가족의 일로만 남아
가정파괴까지 이어지는데도 국가에서는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사건의 범죄 연관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그러나 실종사건 발생 때 대대적인 수색과 전단지 살포,
탐문수사 등 최선을 다해왔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실종사건은
국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출처 : 네이버블로그 2006/12/27 - 창원/김광수 기자 kskim@hani.co.kr
【전북대 수의학과 이윤희 님 실종사 건...】
2006년 6월 5일... 전북대 수의학과 졸업반 마지막 실험실습 날...
조별 실험실습이 끝나고 1차 조별 뒤풀이 모임 후~ 인근 M 호프집에서
2차 모임이 어어졌는데... 6월 6일 새벽 2시 30분경까지 계속되었다...
둘은 2시 20분쯤... 교수님이 술값 계산할 때.. 먼저 자릴나왔다!!
그 뒤 집에가는 도중... 누구?에게 성추행(몸접촉?)을 당했 다!!
몇분 실경이를하다 혼자 집으로 뛰쳐갔다!!
그 때, 친구 A도 같이 있었다고 한다?? // A는 그냥 걸었다한다??
집에 들어가는 것까지 보았다고 한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도 안갈아입고, 너무 불쾌한 나머지 컴퓨터를 켰고...
좀전의 일을 돌이켜
'성추행'을 검색하고 이어
'112'를 검색했다... 왜?
그런데, 3~4분(컴퓨터조사결과)뒤 누가 문을 열고 들어왔 다...
너무놀란 이윤희 님은 컴퓨터를 검색하다말고...
그 뒤.... 사건이~~!!
누가 들어왔을 까?
그 때, 문을 열었던(비밀번호) 사람은 누굴까?
친구 A도 그때 누군가 들어왔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친구 A는 집에 들어가는 것 보고 바로 집에가서 잤다고 한다...!!
그럼... 친구 A말고 또,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이 있었을까?
친구 A는 둘이 집에 자주왔기에 뒤에서 보면 비밀번호는 알수있 다....
이윤희 님은 평소에 아무나 들여보내고 그랬을 까?
확인결과! 절대 아니란 다!!
평소 늦은밤에도 들어 올 수 있었던 남자는 오직 친구 A뿐이다??
그럼, 6월 5일 회식모임 때 상황을 진술한 것을 알아본다!
회식자리는 (이윤희-A군-교수님) 이렇게 앉았단다...
도중~ 이윤희 님은 화장실을 3번 정도 다녀왔단 다?
두번째 화장실을 다녀온 후 A에게 "너가 나 따라 왔었냐?" 물었고
A는 "내가 왜 널 따라가?"하며 대꾸했다고 한다??
M 호프집을 확인결과 화장실 위치와 구조가 홀 가까이 있어
화장실 문열면 바로 홀(손님)이 다 보일 정도이다....
그런 곳에선 누구도 성추행이 가능하지 않다...?
회식 자리에선 성추행이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집에 갈 때 둘이 손잡고 조용히 갔단다?
사건후 방안을 확인결과 방에 있어야 할 속옷,
실내복, 잠옷등이 없다...!!
혹? 사건후 방을 닦기위해 걸래로 쓰이지않았을 까?
친구들은 말합니다...
이윤희 님 있는 곳엔 반드시 그가 있고 그녀가 가는 곳에
어김없이 그가 뒤따랐 다!!
다른 남학생이 이윤희 님과 얘기만 나누고 있었도~
무슨얘기했냐?고 추궁거렸고... 심하겐 싸움을 벌이기도 하고...
누구고 그의 감시 눈초리가 지겨워~
좀처럼 이윤희 님의 곁에는 가지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윤희 님을 너무 아껴주던 친구 A는 6월 6일이후...
너무도 변해버렸습니다...
7일날 윤희가 왜안보일까? ... 연락안왔다?
평소 같으면 제일 먼저... 찾고 묻고 집에 찾아갔을텐 데...
친구들이 집에한번가보 자... 뒤따라가 고~
친구가 방문(비밀번호)을 열어보려고 시도하는데,
모르는 것처럼 뒤에서서 지켜만 보고,
그렇게 좋아했던 여친이 사라졌는데...
전혀 몰랐던 사람처럼 그런가보다 나서지도않고....!!
완전 수동 적!!
정말로 자기가 사랑했던 여친이 사라졌는데...
보고만 있을까?
나?(전주시민)보다 더 찾으려고 뛰었을 것입니다!!
사건당시 그가 입었던 옷의
피는 누구 것일까 요?
국립과학 수사결과 이윤희 님의
피는 아니다는 결과가 나왔다는데...
그럼, 누구의
피였을까 요?
친구 A말고 또다 른...??
다시한번 보관만 하시지 마시고 추궁~ 밝혀주시길...
범인은 누굴까 요?
범인(흉악살인)은 검거되면 법에서 보호하지말고...
공개(얼굴!!)해 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 다...!!
경찰관 경계(보호)상태에서 운동장 한복판에 무릎꿇고 손들고...
한 생명을 비참히....! 그 것이 얼마나 큰 죄인가.......
국민ㆍ시민에게~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 다!!
모두가 알 수있게.......
흉악범인의 법적 인권보호는 또다른 불행의 희생자를 만듭니다....!!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또다른 불행의 희생자는 막아야합니다!!
저?개인은 실종자가 무사만 하다면 범인을 용서할 것입니다!!
제발!! 무사하기 를....
또, 이번에 경기도 화성시 안에 불미스런 실종(4명)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빨리 실마리가 잡히기 를....
아직, 80~90년대
화성연쇄살인범도 잡지못했는데...
그 뒤 2004년 10월 화성여대생 사건....!!
그 때 화성범인이 확실하다는 ~전 수원 강력계 조광식 형사님을
다시 불러 수사해서 화성의 진실을 밝혀야합니다!!
조광식 ~전형사님께서 자신의 명예때문에 거짓말을 하시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해결하지 못한채 쌓여만 가는
실종사 건...!
다시한번 조광식 전형사님을 불러 화성사건을 뛰게해주십시오!
그 때, 하승균 ~전화성경찰서 담당 형사님과 조광식 ~전형사님이 말한
범인의 윤곽은 너무 흡사합니다...!!
키는 168cm 정도, 머리는 짧은 상고 머리였으며 눈이 날카롭고 코가 오뚝해
인상이 차갑다는 것이 목격자의 진술이었다...
▲ 1988년 당시 수원여대생 살인사건 수사담당 강력계 조광식 형사
참고;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pampami03?Redirect=Log&logNo=3000904900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