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 라디오 뉴스도 도저히 들을수가 없습니다.

MBC 표준 FM 94.3Mhz 라디오에서 오후 4시에 전주 MBC 뉴스를 하는데요.. 아마 문제가 되는 그 여자 아나운선가 보네요. 라디오로 들으면 더 가관입니다. 발음이 씹히고 버벅대는 것이 꼭 왕사탕을 입에 물고 방송하는것 같아요. 듣기가 거북하고 뉴스의 내용 전달도 안됩니다. 다들 원성이 많은데 아직 교체하지 않는것 보면 낙하산이죠? 조속한 시일내에 교체 안돼면 녹취 떠서 본사로 항의합니다. 또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합니다.. 왜냐구요? 난 듣기 싫은 광고 들으며 당신들 뉴스 듣는데 당신들은 제대로된 서비스를 해 줘야 않겠소? 전국적인 이슈가 되기전에 빨리 교체 하시죠.. 안그럼 진짜 큰일됩니다.. 낙하산.. 그것도 사람 봐가며 태워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