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침은 바삐 서둘러야하 하기에
하루일과의 시작을 신문보다 뉴스시청이 먼저인것같습니다.
좀처럼 읽기를 멀리하는 아침뉴스의 빠른정보는
다른이와의 대화에서 큰 도움을 받고있어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어째 이러십니까?
어떤내용을 전달할려는지
띄어읽기 숨고르기가 뒤엉킨 넘 빠른 전달은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아나운서 연수기간은 어느정도며
연수교육내용중 실습의 비중은 얼마나 차지하는지...
학교방송국에서도 이런 실수연발은 잦지않는것 같은데요.
얼굴표정은 어찌그리 굳었는지
신인이란점에서 약간의 실수도 우리시청자들은
애교로 웃고지나갈수 있답니다.
누구나 인생에선 프로가 아닌 신인이니까요
저는 실수가 많은 여자 아나운서를 탓하기보단
안타깝다는 생각과 함께
전주MBC방송국의 운영에 묻고싶습니다.
지역방송이라고 아나운서의 역량을 넘 얕보시는것 아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