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출근 준비를 할 때마다 mbc아침뉴스를 보곤합니다.
그러다보면 전주mbc뉴스도 같이 듣게 되죠...
아침에 뉴스를 보면서 많은 걸 배우고 듣게 되서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아나운서때문에..
솔직히 아침에는 준비하느라(화장 등등) 화면은 잘 못보고 소리만 듣습니다.
헉--;;
그런데 정말 아나운서 목소리 너무 심하더군요..
먼 말을 하는지 하나도 안 들리고 어린 아이가 국어책 읽는 것도 아니고
아나운서를 뽑으려면 제대로 뽑던지,
에휴~
정말 정말 아나운서 채용자들의 심사자격에 심하게 의문이 듭니다.
쯔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