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잖습니까 아실텐데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몽을 기다리고 본 방송 못 보면 재방송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저도 어제 밖에 안나가고 주몽만을 기다렸는데 참... 그게 뭐하는 겁니까? 2시에 안하고 가곡제 하길래 아~ 3시부터 하려나보다 생각했습니다(전주엠비씨인거 모르고) 그런데 사회자가 전주 분이시더군요 어찌나 열이 받던지 왜그러십니까 분별력있게 방송을 끊던지 말던지 하시라고요 지역방송이 적재적소에 들어가 본사와 맛깔스럽게 어우러져 운영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가곡제 그게 뭡니까? 것도 인기드라마 주몽을 끊고서 참... 맘 같아선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