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아니고 사설 학원에서 예를 중심으로 가르친다는 태권도장에서 관장이란 사람이 가르치는 초등생 5학년을 얼굴을 심하게 때려 다음날 학교에서 학예회가 있어 학부모들 다 갔는데 그 학생 얼굴이 글쎄 얼마나 맞았는지 넘 심하더라구요,,선생님들 학부모들 다 알게되고 그 관장 학교로 오셔서 얘기듣고 사과를 받으려 했는데 관장이란 사람은 올생각도 없고 부모도 아닌 제 삼자들이 왠 참견이냐는 식으로 나옵니다
완주군 상관면 신리에 있는 완산태권도 관장은 깨우치는게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부모님 어디 가시고 없이 지내는 아이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애가 좀 버릇없이 행동을 한다 하기는 한다지만
태권도 관장이시니만큼 폭력이 아닌 벌로 깨우치게 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아무렴 애를 그리 때릴수 있는건지..그리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처사가 넘 상식밖이라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