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황금 시간대에 지역방송 좀 하지마십시요 저녁내내 순전 지역방송을 해대면 대체 뭘 보라는겁니까? 재미나 있으면 말도 안합니다 아니 누가 저녁시간에 가요열창같은거 보고싶어한다고 그런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겁니까? 전국시대 하나 정도면 충분하지않습니까? 정말로 해도 너무하는군요 도저히 짜증나서 티비를 볼 수가 없네요 서울에서 어떤 양질의 방송프로그램을 하는지를 살펴보고 그에 따른 편성을 해야죠! 불만제로같은 프로그램을 제껴놓고 가요열창요? 그거 보고 흥겨워할 사람이 도대체 몇이나 될꺼라 생각하는겁니까? 방송이 무슨 소수 놀이마당입니까? 지역도민이 대체 몇 명이나 참여한다고 황금시간대에.. 진짜 전라북도 티 좀 내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