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 불법성에 놀랐다.

11.23.(목) 저녁뉴스를 보며 경악했다. 투명한 사회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니 ..... 전주MBC의 기획취재 "엉터리 완주금고 선정"이 시청자의 알 권리를 찾게 해준 것 같고, 취재나 보도가 흘륭했다. 하루 빨리 개선되어 의혹의 눈길이나 완주 지역사회 내의 불협화음이 잠재워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