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에 사는 딸아들 엄마입니다.
12월19일에는 사랑하는 조카 양상유가 연합고사를 봅니다.
살짝 긴장도 되고 힘들겠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공하길 바라는 마음에 신청합니다.
양상유는 군산 진포중학교 3학년 2반입니다.
그리고 제 사연이 채택이 되어서 통화를 하게 된다면
저희 딸 조유빈양도 통화를 원한답니다.(7세)
아침에 유치원 가는 길에 듣던 라디오 김차동의 FM 모닝쇼가
이젠 즐겨듣는 김차동의 FM모닝쇼 광팬이 되었답니다.
제가 신청을 해 본다고 하니 유빈양도 통화를 원한다고 합니다.
즐거운 하루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양세미 배상.